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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 통일대교 남단에 국가정보원 제 2청사 건립에 대한 청원 : 대한민국 국민대변인(이기창)
분야교통/물류
이름이*
창
등록일2018-05-29
조회4608
[문산 통일대교 남단에 국가정보원 제 2청사 건립에 대한 청원 : 대한민국 국민대변인(이기창)]
현 북한은 핵무장 선포식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시험등으로 인한 국제사회에 비춰진 북한은 실로 냉전과 긴장국면 조성국이라는 불명예 누명을 뒤집어 쓴것이 틀림없다 할것임을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북한의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를 상대로 한 강력한 긴장국면 조성 등 일련의 핵, 미사일등의 위협사건들에 놀란 한미와 국제사회는 혼연일체로 유엔안보리에 북한제재를 상정, 안보리 결의에 따른 대북한 경제적 제재와 정치적 제재속에서 북한을 강력한 규제 압박수위 카드로 대응조치등을 취한바,
급기야 북한은 국제사회와 한미를 상대로 비핵화를 들고나오면서 체제보장과 평화협정 보장 및 안보리 제재해제, 경제보상들을 요구하며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동참에 이르고자 제 1차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함과 1,2차 북중 정상회담 개최이라는 전세계사적 존재치도 못할 전대미문한 연속 정상회담 개최라는 진기록을 쏟아내며 톨파구를 마련해온 사실에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냉전과 대결의 장이라는 긴장국면 조성국인 북한이
평화의 횃불로서 등장케한 남북한 정상회담이라는 판문점선언에 따른 비핵화라는 대명제를 들고 한미와 국제사회에 제시함으로서 6/12일에 싱가포르에 북미정상회담 개최 따른 북미간 실무협의 접촉등이 이루지는등 오늘에 이르렀음을 밝히고자 하는 바이다.
위와 같은 수많은 남북한간의 난제들을 신속하며 정황하게 대응키 위한 한국 정보당국의 대응 또한 신속하고 북한측과 접촉에 용의하기 위해서는 국가정보원 현 서울남쪽 소재만으로는 절대적으로 미흡하며 대한민국의 평화적 통일의 산실 중심추 기관로서 역활을 증대키 위한 국가정보원으로서는 국민들에게 또한 믿음과 신뢰 그리고 국민적 전적인 동의를 얻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아야 할것임을 명백히 밝히고자 하는 바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대변인(이기창)은 위와같은 근거에 입각한 현 국가정보원 제 2청사 건립을 주창하는 바이며,후보 선정지로는 파주시 문산읍 통일대교 남단에 설립을 아울러 각각을 주장하는 바이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은 국가정보원이 대한민국의 평화적 통일의 산실 중심추 국가기관으로서 역활을 증대키 위함과 국민들에게 또한 믿음과 신뢰에 한계을 극복하는 어느누가보더라도 국민을 위한 국가를 위한 안전한 지역(서울 남단)을 탈피한 험지(파주 문산)에 존재하는 국민들이 우러러 볼수있는 국가기관으로서 거듭태어나는 과감한 조치 단행을 강력히 요구 천명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