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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핵심의제 비핵화선언 중,러당국(시진핑, 푸틴) 개입으로 한반도비핵화 위기시 유엔설립 목적과 원칙에 배치된 세계평화 질서유지 파국직면 경고음에 대한 논평 : 대한민국 국민대변인(이기창)
분야교통/물류
이름이*
창
등록일2018-05-31
조회4613
[북미회담 핵심의제 비핵화선언 중,러당국(시진핑, 푸틴) 개입으로 한반도비핵화 위기시 유엔설립 목적과 원칙에 배치된 세계평화 질서유지 파국직면 경고음에 대한 논평 : 대한민국 국민대변인(이기창)]
[한반도의 비핵화선언은 국제연합(유엔)의 세계평화 질서유지 초석임]
남북한 간에 427 판문점선언과 연이은 북미회담 개최함의 핵심요체인 한반도비핵화 선언 실천이행 합의는 남북간 한반도의 평화질서 확립은 물론 극동아시아의 평화수호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 초석이자 질서유지를 이룩케함은 그간 70여년간 세계평화 질서와 평등 및 분쟁의 해결의 근간이자 모체인 국제연합(유엔)의 설립목적과 원칙에도 확실히 기여하고자함임을 중국 및 러시아 당국자들(시진핑, 푸틴)을 비롯한 전세계 75억인구들과 중국 국민들 러시아 국민들에게 천명 밝히고자 하는 바이다.
현 남북한, 북미간에 전격 추진중인 한반도비핵화 선언 종착역은 북한의 체제유지 및 안보리 제재 해소, 경제적 보상, 종전선언 한반도 평화정착이라는 남북한간에만 국한된것 만이 아닌 극동지역과 전세계 평화와 질서유지와 국제평화 안보환경 설정 정립이라는 실로 엄청난 국제사회의 실이익에 매우 부합된다함을 밝히고자 하는 바이다.
한반도비핵화의 심각한 균열파괴로 인한 한반도의 남북한간의 힘의 균형론 이론에 비추어 남북간 핵무장론 세력대결 양상으로 번질시에 실로 그 피해양상은 극동지역(대만, 일본)의 핵무장론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며 이는 일파만파로 전세계의 모든국가들에게 핵무장론만이 자국 국민생존권과 국토방위에 유일무일한 최일선의 보류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날에는 북한당국(김정은)은 물론 중국당국(시진핑)과 러시아당국(푸틴)은 그 핵심당자자로서 책임선상에 면할수 없음을 대한민국 국민대변인(이기창)은 전세계 75억인구와 특히 중국 13억 국민들과 러시아 국민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선포하고 천명하고자 함을 밝히는 바이다.
되돌아보자면 대한민국 국민대변인(이기창) 바라본 북한당국의 핵무장 선포식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시험등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사회에 냉전과 긴장국면 조성함의 이면에는 중국당국과 러시아당국이 상당한 책임성과 일정부문 일조했음을 전혀 부인할수 없다 할것임을 밝히고자 하는 바이다.
한국당국과 미국당국이 현 북한당국과 한반도비핵화에 추진배경 설정함에 있어서 중국당국과 러시아당국을 특별히 배제, 제외시키고자 하는 구체적 이유가 바로 그 근거이유에 있음을 분명히 자각해야할것임을 밝히고자 하는 바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대변인(이기창) 한반도비핵화 판문점선언에 연이은 북미정상회담의 개최전에 중,러당국자(시진핑, 푸틴) 개입으로 한반도비핵화 위기직면시 그 유책성에 관한한 유엔설립 목적과 원칙에 현격히 배치된 한반도를 비롯한 극동지역 평화파괴의 장본인들임을 천명하는 바이며, 그간 70여년간 존재해온 세계평화 질서유지 세계경찰로서의 평화수호자 자임을 저버리는 세계평화 파국자들임(시진핑, 푸틴)을 전세계 75억인구를 대표한 경고 선언임을 천명 밝히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