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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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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유예 철회 요청

  • 분야주택/토지
  • 이름이* 현
  • 등록일2019-10-08
  • 조회141
어제 뉴스로 집값 이상 상승 기류로 현장실사 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사해보면 뭐합니까. 분상제 유예한다고 하니까 얼씨구나 하고 호가 올리고 있는 것 아닙니까. 장관이 내년에 출마할 총선 때문에 눈치 보면서 유예해놓고 집값 잡겠다고 으름장 놓는 쇼하지 말고 유예 철회나 하세요. 눈치보고 유예하면 총선 때 고맙습니다 하고 찍어줄 것이라고 봅니까? 부동산업자들과 투기꾼들은 부동산정치라는 낙인을 찍어놓은지 오래입니다. 양쪽에서 뺨 맞지 말고 초심 잃지 말고 강력한 분상제를 시행하세요, 더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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