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론광장

  • 특정개인·단체(특정종교 포함) 등에 대한 비방, 욕설·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홍보·선전·광고 등 상업적인 게시, 근거 없는 유언비어, 선동적인 내용, 유사·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경우, 기타 해당란의 설정취지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등 예고없이 글이 삭제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내용 입력란은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십시오.
  • 타인의 저작물(신문기사, 사진, 동영상)등을 권리자의 허락없이 복제하여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에는 저작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 게시물에 대해 별도 회신을 드리지 않습니다. 회신이 필요한 질의 등 민원은 '민원마당 (http://eminwon.molit.go.kr)' 코너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여론광장(자유게시판)에 게시된 글은 인터넷에 개방되어 포털 및 검색사이트에 공개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주택자 보유세강화로 주택 편중문제 해결 . 투기세력 차단해야

  • 분야기타
  • 이름서* 식
  • 등록일2019-11-11
  • 조회77
1. 지난10년간 전국에 신규주택 489만채가 공급 됬지만 다주택자들이 이중 절반을 사재기 하면서 자산불평등이 심화시켰다는 주장을 제기함.
2. 2019년 9. 24일 민주 평화당 정*영의원 실에 따르면 평화당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국세청과 행자부에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주택수는 지난 2008년 1,510만채에서 지난해 1,999만채로 늘었다.
3. 반면 주택소유자수는 같은기간 1,058만명에서 1,299만명을 241만명늘어나는데 그쳤다 이는 신규주택의 51.1%(250만채) 를 투기세력등 다주택자들이 사재기 했다는 의미라고 정의원은 주장했다.
3. 주택소유에 따른 자산 불평등은 최근 10년새 더욱 심화하고 있다면서 지난10년간 정부가 공급한 주택이 서민 주거 안정이 아니라 다주택자들의 블로소득 을 노린 부동산 투기의 수단으로 활용돼 주택소유 편중이 심화되고 자산격차가 커졌다라면서 전면적인 주택공급 시스템 개혁. 다주택자들에대한 보유세 강화로 소유편중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주장한바 있읍니다.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