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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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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페리체 서민들의 피해

  • 분야주택/토지
  • 이름김* 빈
  • 등록일2020-01-28
  • 조회20
작년부터 건설사가 입주예정자에게 떠맡긴 중도금대출이자
6개월만 참고 살자, 급하게 잡은 취약한 환경의 월세
내 돈이 묶여 있어 비닐하우스에서 지내고
잠깐 살자하던 원룸이 2년째.
내 짐은 컨테이너에...
금방 끝날 것 같았던 월세 생활.
하지만 끝날 것 같지 않는 지금의 현실.

즉시 환급이행, 절차와 약관을 무시한 입주예정자들의 억지라고요?
이런 집을 기다렸다 낼 돈 다 내고 들어갈 수도 있다고요?
지어질 동안 이자와 월세 부담, 우리가 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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