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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급 무주택, 생애최초의 불합리성
분야주택/토지
이름이*
민
등록일2020-07-10
조회104
생애최초 무주택에 매달리는데 요즘 아파트 전세값보다 못한 다세다 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왜 자격이 없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생애최초 세금 감면 다 좋습니다. 무주택 혜택 주는거 다 좋습니다.
다세대 1억 초반 집 대출 받아 사면서 생애최초 타이틀 날려먹었습니다.
이게 죄 인가요? 요즘 아파트 서울은 말할것도 없고 수도권 10년 정도 된 아파트도 전세가만 3억정도 입니다.
30년 정도 구축은 2억초반 정도로 보입니다. 1억도 없는 20~30대는 대출끼고도 힘듭니다.
물론 소득이 6~700 이상이면 모르겠지만요
그런 전세집도 못가서 어쩔수없이 사는게 다세대 입니다.
민간 청약에는 소형 주택 무주택으로 인정해주는 조항이 있습니다.
이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청약 공고일까지 집을 팔아도 안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한번도 집을 소유한 적이 있으면 안된다는게 말이됩니까?
전세 몇억 사는 사람은 자격이 있는데 고작 1억 초반 다세대 대출끼고 산 사람이 자격이 없어지는게 상식입니까?
대체 집값 잡겠다고 왜 청약중에서도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무주택 자격을 강화하는 겁니까?
무주택, 생애최초란 타이틀에 목을 맬 거면 형평성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세 몇억이든 상관없이 돈많은 금수저 들을 위한 정책인가요?
1억초반 다세대 집 가진 저보다 자산이 많은 서울 전세 사는 사람은 거의다
특별공급 자격 없에도 상관없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