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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사의 횡포
분야주택/토지
이름박*
영
등록일2021-03-02
조회196
LH 공사의 직원은 무슨 일을 하는가요?
부산지점의 황태익 담당자는 임대인에게는 전세계약 해지에 대한 단 한 마디의 통보도 없이 임차인에게만 3 개월 전에 통보만 하면 된다고 상담해 주고는 그 모든 업무는 무시한 채.
3 개월 이후에 임대인에게 전화를 걸어 계약해지가 되었으니, 전세금 반답 하지 않으면 법대로 처리하겠다는 일방통보만 남기고 이후 전화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그후에도 자신은 법대로 했다고 주장하여
알아 보니 임대인에게 내용증명이라고 딱 한 번 보낸 통지는 임대인이 4년 전 이사한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 엉뚱한 우편물이었으며 그 외는 임대인과 단 한차례도 직접 통화나 문자 안내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일을 처리하여 임대인에게 극심한 고통과 재산상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임차인은 통보 3일만에 이사를 가버렸고, 집안을 다 망가뜨려놨으며 월세도 다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황태익씨는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은 채 임차인에게 받을 월세가 있는데도 사실 확인은 무시하고 임차인의 본인 부담금 전액을 보내지 얺으면 안된다고 강압하였으며 반환할 계좌조차 알려주지 않고 반환을 연기되게 만들었습니다. 임대인은 그 돈을 마련하느라 보이스피싱까지 당하게 만는 등 너무나도 일방적 갑질을 서슴치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