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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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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집없는 설움

  • 분야국토/도시
  • 이름유* 희
  • 등록일2020-01-22
  • 조회30
서민의 집없는 설움
부동산및 건설의 폐해를 잡겠다 불철주야 일하고 있음에도
요즘에도 이런 피해가 있습니다

구조적 중대하자
녹슨철근,주기둥틀어짐
수십세대 바닥까대기,바닥 갈라져 물셈.....
부실시공,편법,불법이 있는 군산 수페리체에

보증사고가 난 현장인데도
현장사무실이 여전히 운영중이며
관리감독을 해야 할 기관은 수년간 방관하더니.....
지금도 미온적 입니다.

비정상적인 현장... 자금력이 없는 시공사는
잔금받아 입주시키겠단 생각으로 혈안입니다

5년간 짓고 있는 아파트가 보증사고가 나
비정상적인데도
’들어가서 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국토부의 공식 입장입니까???

작년부터 건설사가 떠맡긴
중도금대출이자가 내일 입니다.
이번달 대출이자 내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
공사연장 6개월씩 3번을 넘겨
비닐하우스에서 기거를 하고
원룸을 전전중이고 집주인은 나가라하고
월세 내라하고, 전세금 대출까지 막혀
빚이 겹겹 쌓이게 됐고

미온적 일처리가 일궈 낸 온갖고난과 고통은
입주예정자가 고스란히 떠안고 있습니다

집없는 설움을 이렇게 당하고 있습니다
서민을 우롱하고 기망한
악덕 사례로 길이길이 남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서민이 더이상 울지 않도록
조속한 대책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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