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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기관 보증공사가 책임회피
분야주택/토지
이름소*
호
등록일2020-01-27
조회25
’공공’이라는 말을 붙여 서민들의 신뢰를 얻고
보증공사의 이름을 팔아, 서민들의 돈을 맡기게 하고
공사가 늦어진다하여 서민들을 기다리게 하고
돈이 없다하여 상황을 몰랐던 다른 서민들의 돈을 갈취하고 유용하고
이 모든 사태가 일어났는데도
아무도 책임지고 해결해주지 않는다.
결국 입주예정자들이 나서서
지금의 사태를 알리고, 해결을 위해 생업도 포기하고 발품팔아 돌아다니면서 힘썼다.
이제 그 내용을 가지고 길고 긴 논의를 한다.
그런데도 달라진 것이 없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입은 피해는 고사하고, 앞으로의 피해도
보상은 없지만, 최대한 빨리 끝내준다고 한다.
그러니까 기다리란다.
그게 법이고 절차이고 순리라고 한다.
법은 잘못한 사람을 혼내고, 잘한 사람은 피해가 없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희의 피해를 없게 하는 것은 단 하나, 환급이행을 빨리 해주시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수페리체 환급이행 서둘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