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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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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님! 아직도 복지부동 공무원 있다는대 ★

  • 분야도로/철도
  • 이름임* 호
  • 등록일2019-02-28
  • 조회350
김현미 장관님!은 국민안전 외치는대
정작 담당자는 안전불감증은 나몰라라



우리사회는 안전불감증 무방비하게 노출한상태다 고속도로는 언제대형사고 터질지모르는 안전사고에대한 어제오늘일이아니다 그런대도 대형사고터질때마다 안전에대한 인재대참사라고 언론보도에서 연일보도가 나오고있단다.
대한민국은 도로상에 늘 안전불감증에대한 도사리고있지만 안전불감증
인제대형사고사고는 잊을만하면 터지고있는게 오늘날 대한민국 현주소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안전불감증 인제대참사가 성수대교 교량붕괴로
사망사고 세월호 대참사 인제사고 창원터널사망사고 대참사 아직도
우리국민은 잊지못하고있지만 이에 고속도로상에 축조작 과적차량하여금 인명사고언제든 발생하수있다 무엇보다 첨단도로안전과는 인제대참사 교훈은언제까지 구경만할것인가? 정작 안전을 책임을 져야할 국토부
첨단도로 도로안전과 안전불감증에대한 저멀리 후진국형
과적단속공무원수행한다는것이 가장큰문제있는 공무원이다.



따라서 최근들어서 고속도로 축조작과적차량 운전자는 날로 지능적으로 과적단속을 피하기위해서 1열패드 영업소진입을해서 유유히 고속도로상에 55~60톤이벗젓이 운행하는대도 고속도로 과적단속요원요원은 어디로숨어있는지 단속반은 전혀 보이지않고있다는게 더욱더 기가찰 노릇이다.
국토부 첨단도로 안전과는 축조작 과적차량단속에대한 근본대책마련을
시급하다고있다는게 담당자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문제는 축조작 과적차량 단속이 적발이된다하더라도 이에 고속도로 제한차량 담당자는 단속기본조차도 모르고 단속한다는게 고속도로 축조작 과적차량적발이된다하더라도 꿀먹은벙어리처럼 허수아비처럼 구경만하고있다는게 더욱더 문제다.


따라서 국토부 첨단도로 안전과는 담당자는 화물차 컨테아너 터미널
산업현장에 기본조차 업무조차도 파악하지않고 업무를 한다는게
축조작 과적단속이 제대로 될리가 있겠는가?


무엇보다 국토부장관님은 안전에대한 중심 국민들에게 홍보를 하고있지만 정작 국토부 첨단도로 안전과는 안전을 도외시하면서 국토부 첨단도로안전과 담당자는 과적단속 몰라서그런건지 아니면 과적단속
행정편의주의로 과적단속 한다는게 첨단도로 안전과 담당자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그럼므로 국토부에서 도로법처벌강화 법을 만들어놓고도 지금까지
전국 과적단속요원은 과적단속적발후 행정편의주의로 분리운송 운행중지조차도 하지못하는게 이것이 과적차량 날로 늘어가는추세다.
문제는 국토부첨단 도로안전과는 분리운송 운행중지 알면서도
쉬쉬하고있다는게 분명 직무유죄기방죄 해당된다 그럼에도 담당고무원의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 대목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본인의 과적근절에대한 정책을 국토부
첨단도로 안전과에서 여러수십번을 민원을제기했지만 아직까지
담당자는 꼼짝달삭 하지않는 복지부동 현실에 안일무사주의
근무를하고있다는게 이러한 공무원이 무슨 납작으로
국토부 첨단도로 안전과에서 근무를 할수있겠는가?







따라서 국토부 김현미장관님은 산업현장 초도순시하면서 안전 안전에대한 경각심 국민들에게 홍보를 하고있지만 또한 장관님은 국토부 홈페이지 sns통해서 홍보를 하고있는대 정작 국토부 첨단도로 안전과는
안전불감증에대한 인식조차도 못하는게 복지부동 공무원이다.



그럼므로 국토부첨단 도로안전과는 고속도로 축조작 과적차량 지자체
도로사업소 국토관리청 과적단속적발후 분리운송 운행중지
공문을 하루빨리 빠르면 빠를수록 긴급히 공문을 보내길을
강력하게 행정처리 업무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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