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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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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 취임사에서 한발언 책임은 ..

  • 분야기타
  • 이름서* 식
  • 등록일2019-12-12
  • 조회117
2017년 6. 23일 취임사에서 국토교통부 직원 여러분 .
1. 국토는 국민의 집입니다.
2. 그리고 아파트는 돈이 아니라 집 입니다
3. 돈을 벌기 위해 서민 들과 실수요자들의 집을 갖지 못하도록 주택 시장을 어지 럽히는 일이 더이상 생겨서는 안됩니다.
4. "집걱정 . 전월세 걱정. 이사집 걱정 주거안정 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한다" 라고 취임사에서 입장 밝혔는데 ......
2017년 6월 국토부 장관의 취임사에서 한발언이 2년 반동안 2019년 11월 서울 아파트 값이 44% 상승해버렸음
- 무주택 서민들은 국토부 장관의 이발언을 어떻게 생각 할것인지 ?
- 일종의 전시 행정의 쇼에 불과 한발언 인지 진정성 있는 발언인지
5. 2017년 8.2대책당시에는 다주택자분들에게 "살고 있지 않은집은 파시라" 라고 경고의 멧세지를 보냈는데도 지금 엄청난 세금혜택을 누리고 있는 임대사업자 등 투기꾼세력들은 각각 수백채식 집사재기를 해버리는 바람에
2019년 11월 서울 집값이 44% 급등한 상태임
6. 집값을 잡을 대책을 내놓던지 능력이 안되면 자리에 연연하지 마시고 물러 나면 후임 장관이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해 볼만도 합니다
워낙 집값이 상상을 초월할만큼 너무 많이 올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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