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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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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12월 24일(월요일), 가족과 함께 백암온천을 가다가, 오후 한시경에 평해휴게소 못미친 경사길에서 갑작스런 자동차의 고장으로 차를 세운 후, 보험사에 연락을 하여 긴급출동을 기다리던중(한시간 후에 온다는 연락을 받았음), 경사진 도로에 과속으로 달리는 다른 차들때문에 혹시나 사고의 위험이 있을까 전전긍긍하던중에, 마침 지나가던 국토해양부의 포항국도관리 차량이 멈추어, 추운 날씨임에도 근 한시간 가량의 지나는 차량에 대한 신호로 사고의 위험에 대처를 해주었고, 영덕의 정비소에 까지 우리가족을 태워 준 친절에 이글을 씁니다.
본인의 차량은 부산28다 7900이며, 정비의뢰는 영덕의 ’영덕 카 백화점’이었고,
당시에 도움을 준 국토해양부 포항국도관리 직원의 차량은 ’97오 1480’이었으며, 나중에 학인된 성함은 ’박장식’씨로 알고 있습니다. 본 면을 통해 ’박장식’씨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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