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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 2021 주택건설의 날

  • 행사일2021-12-15
  • 담당부서디지털소통팀
  • 담당자박재석
  • 등록일 2021-12-15
  • 조회190
  • 첨부파일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노형욱입니다.

주택건설인들의 축제의 장인
‘2021 주택건설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한주택건설협회 박재홍 회장님,
한국주택협회 김대철 회장님,
주택도시보증공사 권형택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위원장님,
조응천 간사님, 송석준 간사님,
김희국 위원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집은 가장 기본적인 생활의 터전이자,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과 학업에 전념하기 위한
삶의 필수 기반입니다.

우리 주택건설업계는 지난 30년간
1천만호가 넘는 주택을 새롭게 짓고
주택 재고를 두 배 이상 확충하면서,
국민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을
흔들림 없이 지원해 왔습니다.

현장 최일선에서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여건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택건설인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최근에도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주요국에 비해
월등히 많은 신규 주택을 공급하고 있고,
그 중 80% 이상을 민간 영역에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저도 취임 이후,
민간 영역이 갖는 이러한 중추적 역할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러 차례 업계와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왔습니다.

3080+ 도심주택 공급대책,
도생주, 오피스텔 등 최근 건축규제 개선,
민간분양 아파트 사전청약 등은
정부와 민간이 손을 맞잡고 이루어 낸
소중한 성과입니다.

다행히 이러한 노력들과
거시경제 여건 변화에 힘입어
최근 주택시장은
점차 안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대한 변곡점에 선 주택시장이
확고한 안정세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안정적 주택공급 기반을
더욱 확충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부와 민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장 참여자들에게,
원하는 입지에 원하는 주택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강한 믿음을 심어줄 때,
시장안정은 한층 가속화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3기 신도시 등 기 발표된 공공택지를
속도감 있게 조성하는 한편,
신규 택지 추가 발굴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이해관계가 복잡한 택지 확보는 공공이,
창의와 효율이 요구되는 주택건설은 민간이 담당하는
3080+ 민관협력 공급대책을 통해,
정주여건이 우수한 도심내에
충분한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주택 공급의 핵심 축인
민간의 역할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필요한 관행과 규제가 있다면
합리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국민 여러분께서
주택 공급의 성과를 조기에 체감하실 수 있도록
사전청약 등 공급 조기화 노력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께서도
우수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인구구조 변화 등
주택건설 산업을 둘러싼 사회 흐름의 변화가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주택건설산업이
사회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R&D 추진, 제도 개선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민간에서도 친환경 스마트 주택 등
진일보한 주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한다면,
우리 주택 산업이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이루어내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오늘 이 자리가 더욱 긴밀한 민관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22년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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