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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2021 대한민국 드론박람회

  • 행사일2021-12-16
  • 담당부서디지털소통팀
  • 담당자박재석
  • 등록일 2021-12-16
  • 조회323
  • 첨부파일
‘2021 대한민국 드론박람회’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하늘과 사람, 미래를 연결해줄
드론 산업의 발전을 위한
이번 박람회를 열게 되어
매우 의미 있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님
감사합니다.

행사 준비에 함께 애써주신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 원장님,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님,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님,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님,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계신
산·학·연과 관계부처 관계자 여러분,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현대 항공 기술력의 결정체인 드론은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가속화 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산업 성장 속도도 매우 빨라
2025년이면 세계시장 규모가
5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드론은
모바일 생태계를 만든 스마트폰처럼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정부는 무한한 부가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드론을
미래 핵심 먹거리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먼저, 국내 드론산업의 빠른 성장을 위해
공공이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공이 운용하는 드론은 4천5백여 대로
지난 2017년보다 열다섯 배가량 늘었습니다.

활용 분야 역시
국토조사는 물론, 인프라 점검이나 배송 등으로
점차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드론 기술 개발에 나서고
우수한 기술이 조기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실증지원 사업과
인프라 구축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드론기업이
기체 개발에 필요한 시험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전용 시험장 세 곳을 운영 중이며,

내년부터는 인천과 화성 등 수도권에도
상용화 지원 센터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올해 서른 세 곳의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을 최초로 지정해
혁신적인 시도가 규제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드론 비행 실증을 돕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드론을 통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 하는 일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지난 달 ‘드론 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에 대한 실증 행사가 있었고,
2025년 UAM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정부의 지원과
여러분의 드론산업 발전 노력이 모여
국내 드론 시장 규모는 불과 4년여 만에
7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드론 사용 사업체와 기체 신고 수 등
관련 산업 지표들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과 성과에도
세계 시장에서 K-드론이 가야 할 길은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배터리, 센서, 소프트웨어와 같은
주요 드론 기술을 국산화해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세계 드론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드론 활용시장으로 시야를 넓혀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정부 부처와
산·학·연이 함께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였고,
이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입니다.

산·학·연 관계자분들께서도
‘K-드론’ 브랜드를 단 우리 제품이
지구촌 하늘을 누빌 수 있도록
기술력 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함께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모두들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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