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AI 도시계획 R&D는 다양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생활권 설정,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수요 예측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개발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실증사업에서는 15분 도시(부산), 콤팩트 시티(천안), 인구감소 대응 강소도시(담양) 등 지자체별 맞춤형 도시계획 수립에 AI 기술이 적용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토부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한 도시계획의 수립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고,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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