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울진비행훈련원에서 조종사의 꿈을 이룬 안지현 부기장의 실제 이야기 입니다 안지현 이스타항공 부기장 제가 비행을 처음 시작한 곳이 울진 비행훈련원 인데요. 조종사는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되어도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청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항공조종사 '선 선발 후 교육' 공간정보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 도시재생 연계 스타트업 육성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 조성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