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7일
자율주행차 국민체감행사 서울 영동대로
자율주행차 국민체감행사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대처하는 기술을 체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오늘 자율주행차 시승행사의 가장 큰 의미라고 하는 것은
실제 도심에서 자율차가 신호에 따라서 주행과 정지를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장애물을 피해 나가고,
또 횡단하는 사람을 인식하고 속도를 조절하는
그런 일들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율주행차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 신기술로, 성공적 상용화를 위해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인식·수용성 제고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