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희 : 국도 27호선 64km가 모두 개통이 됨으로써 역세 국토, 전주 혁신도시, 전북과 전남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일평 : 운암대교는 개량 자체가 아름다운데다가 야간 조명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