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이내 충전으로 600km를 간다
미세먼지 잡아먹는 수소차, 고속도로에서 꽉! 채워주세요
수소충전소 추가 개장 계획
-경부선 언양(서울방향), 남해선 함안(부산방향), 호남선 백양사(천안방향)
중부선 하남드림, 중부내륙선 성주(양평방향) => 2019년 6월 개장 예정
미래 성장 동력 수소 경제를 이끌어 갈
궁극의 친환경 수소차
기술 개발로 단 1회 충전으로 600km 주행도 가능
차량 내 저장 수소와 외부 공기만으로 주행 가능
공기 정화 시스템으로 대기 중 초미세먼지 99% 제거
하지만
수소차 보급의 가장 큰 장애요인
바로 부족한 수소 충전소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
국토교통부는 로드맵에 따라서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2022년까지 전국의 주요 교통 기점에 310기의 수소충전소를 정부 합동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의 첫걸음
고속도로 휴게소 최초 수소충전소 개장
조원준 과장 / 한국도로공사
수소차량 같은 경우는 N차량 기준으로 충전시간이 5분 이내입니다.
그리고 5분 이내의 짧은 충전으로 600km 이상의 거리를 주행할 수가 있습니다.
(수소충전소) 이용 가능 시간은 8시부터 22시까지이고 (연중무휴)
충전요금은 8800원 정도 됩니다
단 5분 충전으로 배출가스 하나없이
서울 대구 왕복 600km 가능
서지웅 사무관 /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올해 안에 10곳을 더 착공해 18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2022년까지 전국에 총 60곳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할
하이웨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