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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남북정상회담 축하

여러분 떨리지 않으세요. 저는 너무너무 긴장되고 기대가 됩니다.
남북정상회담이 성공해서 끊겼던 남과 북의 길이 하루빨리 이어져 우리 민족의 마음이 다시 이어지고 도로, 철도, 하늘 길로 남과 북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며 그 길로 남과 북의 자원과 상품들이 오고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남과 북을 잇는 길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앞당기고 이 길을 통해서 유라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갈 날을 고대합니다.
2018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기원합니다.
평화, 새로운 시작 2018 남북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