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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김천혁신도시 신청사 착공

지난 교통안전공단의 본사 이전을 위한 신사옥 착공식이 경북 김천혁신도시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에 신축되는 교통안전공단의 본사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태양광 발전과 지열 냉난방 시스템, 폐열회수 환기 장치, 
고효율 LED 조명기구가 갖춰진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친환경 녹색 건축물로 건축되며,
총 38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교통안전공단의 신사옥이 신축되는 김천혁신도시는 
3,815천㎡ 규모로 총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인구 26,000여명의 교육, 문화, 주거 등 
정주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건설되며, 
3월말 기준으로 부지조성률 96.6%, 이전기관 신축부지 조성률 97.1%로 
전국 혁신도시 중에서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