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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가 몰랐던 정밀도로지도 활용분야

  • 담당부서스마트공간정보과
  • 등록일2021-12-29 17:10
  • 조회수1386
우리가 몰랐던 정밀도로지도 활용분야

우리가 몰랐던 정밀도로지도 활용분야
정밀도로지도 활용 A to Z

자율주행 시대
자동차 기업들이 앞다투어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하고 선보이고 있는 지금
과연 센서 만으로 자율주행이 완벽하게 가능할까?

자율주행, 완벽한거야?
자동차의 센서가 완벽하게 기능하더라도
도로의 환경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돌발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어!

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 센서의 한계점 보완이 가능하니까!
기상 악천후 시, 센서탐색거리보다 먼거리의 도로상황 예측이 필요할 시, GPS수신불량 시

정밀도로지도, 어디까지 활용이 가능할까?
정밀도로지도는 5가지의 활용분야 기술 기반이 되고 있어.
자율주행 시범운행,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C-ITS, LDM, 도로관리

자율주행차가 보는 세상
정밀도로지도
자율주행 시범운행은 총 5곳의 지자체에서 시범운영 중에 있어, 정밀도로지도를 활용하는 자율주행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지
판교제로시티/서울 상암지구/대구시 수성알파시티/제주도/세종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정밀도로지도
정밀도로지도를 활용하면 주행 시 실제 도로와 똑같이 가상 환경 구현이 가능해.
차선이나 도로시설, 각 도로의 환경을 시뮬레이션 속에서 정밀하게 보면서 관리할 수 있지.

정밀도로지도는 C-ITS*의 기본지도
*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먼저, C-ITS는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로 교통서비스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체계야.
정밀도로지도는 차량 관제 화면의 기본지도로 활용되고 있어.
그리고 ‘차선단위 교통서비스 제공’할 때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정밀도로지도를 이용해서 정확한 교통서비스 제공지점 좌표를 추출하고,
이를 통해 해당 지점 통과 차량에 실시간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지.

정밀도로지도는 살아 숨쉬는 지도
‘LDM동작지도(Local Dynamic Map)’의
가장 기초적인 자료
LDM은 차선이나 시설물처럼 움직이지 않는 지형지물, 차량이나 보행자처럼 움직이는 이동체까지 한 공간에 담는 지도야.
LDM은 움직이지 않는 정보, 움직이는 정보들을 4단계로 나누어서 관리하는데
그중 1단계 움직이지 않는 정보는 가장 기초적인 자료로 정밀도로지도가 구성하게 돼 정밀도로지도는 LDM을 구성하는데 있어 중점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지.

정밀도로지도는 정확한 도로관리의 기초자료
정밀도로지도는 기존의 도로시설물 관리시스템에서 보다 정밀하고 확실한 관리의 기반이 될 수 있어. 정밀한 좌표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기술력이 핵심이기 때문이야.
정밀도로지도는 차선 단위의 정보를 제공하는 유일한 지도이며, 주변 지형을 현실과 가장 비슷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한 도로 기하구조 분석까지 가능하거든!

와! 이렇게 좋은데
어디까지 완성된거야?
2019 고속국도 구축 완료, 2022 일반국도 구축 완료
2025 4차로 이상 지방도 및 군도 구축 완료

정밀도로지도가 완전하게 활용된다면 도로 내
혼잡 문제가 해결되고, 자율주행 도로기반이 확보되는 등 디지털 뉴딜이 실현될 수 있어.

자율주행이 가능한 도로가 확대된다면
교통사고의 위험이 적어지고, 보행자 도로에 보행자들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도로상황을 유지할 수 있어!

도로 위 모두가 안전한 세상, 정밀도로지도가 만들 수 있는 미래니까!
국토지리정보원은 스마트모빌리티 도로 환경을 갖춘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우리가 몰랐던
정밀도로지도 활용분야
정밀도로지도 활용 A to Z

자율주행 시대
자동차 기업들이 앞다투어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하고 선보이고 있는 지금
과연 센서 만으로 자율주행이 완벽하게 가능할까?

자율주행, 완벽한거야?
자동차의 센서가 완벽하게 기능하더라도
도로의 환경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돌발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어!

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 센서의 한계점 보완이 가능하니까!
기상 악천후 시, 센서탐색거리보다 먼거리의 도로상황 예측이 필요할 시, GPS수신불량 시

정밀도로지도,
어디까지 활용이 가능할까?
정밀도로지도는 5가지의 활용분야 기술 기반이 되고 있어.
자율주행 시범운행,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C-ITS, LDM, 도로관리

자율주행차가 보는 세상
정밀도로지도
자율주행 시범운행은 총 5곳의 지자체에서 시범운영 중에 있어, 정밀도로지도를 활용하는 자율주행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지
판교제로시티/서울 상암지구/대구시 수성알파시티/제주도/세종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정밀도로지도
정밀도로지도를 활용하면 주행 시 실제 도로와 똑같이 가상 환경 구현이 가능해.
차선이나 도로시설, 각 도로의 환경을 시뮬레이션 속에서 정밀하게 보면서 관리할 수 있지.

정밀도로지도는 C-ITS*의 기본지도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먼저, C-ITS는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로 교통서비스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체계야.
정밀도로지도는 차량 관제 화면의 기본지도로 활용되고 있어.
그리고 ‘차선단위 교통서비스 제공’할 때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정밀도로지도를 이용해서 정확한 교통서비스 제공지점 좌표를 추출하고,
이를 통해 해당 지점 통과 차량에 실시간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지.

정밀도로지도는 살아 숨쉬는 지도
‘LDM동작지도(Local Dynamic Map)’의
가장 기초적인 자료
LDM은 차선이나 시설물처럼 움직이지 않는 지형지물, 차량이나 보행자처럼 움직이는 이동체까지 한 공간에 담는 지도야. LDM은 움직이지 않는 정보, 움직이는 정보들을 4단계로 나누어서 관리하는데 그중 1단계 움직이지 않는 정보는 가장 기초적인 자료로 정밀도로지도가 구성하게 돼 정밀도로지도는 LDM을 구성하는데 있어 중점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지.

정밀도로지도는 정확한 도로관리의 기초자료
정밀도로지도는 기존의 도로시설물 관리시스템에서 보다 정밀하고 확실한 관리의 기반이 될 수 있어. 정밀한 좌표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기술력이 핵심이기 때문이야.
정밀도로지도는 차선 단위의 정보를 제공하는 유일한 지도이며, 주변 지형을 현실과 가장 비슷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한 도로 기하구조 분석까지 가능하거든!

와! 이렇게 좋은데
어디까지 완성된거야?
2019 고속국도 구축 완료, 2022 일반국도 구축 완료
2025 4차로 이상 지방도 및 군도 구축 완료

정밀도로지도가 완전하게 활용된다면 도로 내
혼잡 문제가 해결되고, 자율주행 도로기반이 확보되는 등 디지털 뉴딜이 실현될 수 있어.

자율주행이 가능한 도로가 확대된다면
교통사고의 위험이 적어지고, 보행자 도로에 보행자들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도로상황을 유지할 수 있어!

도로 위 모두가 안전한 세상,
정밀도로지도가 만들 수 있는 미래니까!
국토지리정보원은 스마트모빌리티 도로 환경을 갖춘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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