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진짜 어이없네요 법을 만들려면 똑바로 만들어야해요 제가 과적 걸린지 얼마 안됩니다만 현장가서
아무리 적게 상차해달라고 말해도 무조건 과적입니다 상차해주는 업체에 벌금을 물려야지 과적을 안하죠
하루에 현장 3~4번들어가서 과적 안나오게 적게 상차해달라고 해도 콧방구 뀜니다 왜? 업체에서 뭔가 했겠죠?
현장을 나가보고 답사를 하고 덤프나 화물차 기사들한테 의견을 물어보고 처벌을 강화하던가 해야지 의자에 앉아서만
아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과적시 처벌을 강화한다? 기사들이 누가 과적을 하고 싶겠습니까? 무게 많이 나가봐야
기름만 더 먹고 차 망가지고 그러는데 우리가 무슨 죄인입니까? 상차해주는곳에서 상차 하면 우리가 무슨 신이라서
무게가 아 과적이겠구나 이런거 아는줄 아나요? 업체에다가 벌금물리는 방식으로 법을 바꿔보세요 업체에서 과적을 하나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참...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