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도자료

동해북부선 53년 만에 복원 대륙철도망 연결의 길 열려

  • 국토부·통일부, 판문점선언 2주년 계기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 개최
  • 강릉~고성 제진 구간(110.9km) 건설사업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교통망 확충

목록

  • 국토교통부의 최신 보도자료를 제공해드립니다.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는 이용자의 본인 확인을 위하여 휴대폰 본인 인증 및 아이핀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확인
  • 김* 식 2022-04-05
    동해북부선철도는 철회되어야합니다 국가 제정법 제38조제2항제4호에 어긋나는 정책사업입니다 철회하십시요 2020년 계획있던 동해북부선은 현 러시아 유크라이나 와 같이 전쟁 시국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북한 미사일 도발로 전쟁 발생 우려가도는데 동해북부선철도는 시기상조라고 생각되며 전 정부의 취지 목적과는 달리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현 총사업비 2조 8천억원 다른정책사업을 하는것이 맞다고 사료됨니다(과학기술개발, 국방력증강, 코로나 환자 지원등) 현실에 맞는 지원을 하는것이 맞다고 사료됨 북한의 미사일 도발 인하여 북방정책 은 어렵다고 생각됨 댓글삭제
  • 김* 식 2022-04-05
    동해북부선철도는 철회되어야합니다 국가 제정법 제38조제2항제4호에 어긋나는 정책사업입니다 철회하십시요 2020년 계획있던 동해북부선은 현 러시아 유크라이나 와 같이 전쟁 시국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북한 미사일 도발로 전쟁 발생 우려가도는데 동해북부선철도는 시기상조라고 생각되며 전 정부의 취지 목적과는 달리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현 총사업비 2조 8천억원 다른정책사업을 하는것이 맞다고 사료됨니다(과학기술개발, 국방력증강, 코로나 환자 지원등) 현실에 맞는 지원을 하는것이 맞다고 사료됨 북한의 미사일 도발 인하여 북방정책 은 어렵다고 생각됨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