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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이르면 12월말 시행

  • 공동주택 근로자에 대한 갑질 금지…입주전 아동돌봄시설 개설 등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공동주택 근로자에 대한 괴롭힘 금지 사항을 반영하도록 하고, 입주 전에도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돌봄시설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20.10.8.~11. 17.)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결격사유 강화, 임원 선출방법 명확화, 이동통신중계기 동의요건완화 등 공동주택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운영사항도 개선하였다. 이르면 오는 12월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시·도지사가 정하는 관리규약준칙*및해당단지 관리규약에 「공동주택내근로자에 대한 괴롭힘의 금지 및 발생 시 조치사항」 반영

* ‘공동주택 관리규약’은 공동주택의 입주자등이 정하는 자치규약을 말하며, 시도지사는 그 관리규약의 준거가 되는 ‘관리규약 준칙’을 정함


이에 따라 시·도지사는 법 시행령 공포 후 3개월 내에 공동주택 근로자에 대한 괴롭힘 금지, 신고방법, 피해자 보호조치, 신고를 이유로 해고 등 불이익 금지 등 내용을 담은 관리규약의 준칙을 정해야 하고, 이에 따라 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는 법 시행령 공포 후 4개월 내에 관리규약을 개정하도록 하였다.

② 신혼희망타운 아동돌봄시설이 입주전 조기 개설되도록 지원

아이키우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신혼희망타운」* 등 맞춤형 주거서비스와 단지 내 아동돌봄시설의 입주 초 적기 운영이 중요하나, 현행 법령은 어린이집에 대하여만 입주예정자의 동의를 얻어 입주 전에 임대계약 체결이 가능하였다.

*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로드맵‘ (‘17. 11. 29.)


앞으로는 다함께돌봄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전에 시·군·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사업주체가 ‘입주 예정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

③ 이동통신 구내중계설비(중계기) 설치·철거 요건 완화

공동주택 단지내 옥상 등에 이동통신 중계기를 설치하는 경우 지금까지는 입주자 동의(옥상에 설치 시 해당 동 입주자의 2/3)를 거쳐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했으나, 이를 입주자대표회의 동의를 거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완화함으로써, 5G 이동통신 이용이 활성화되고 재난이나 사고발생 시 원활한 긴급통신이 가능해지는 등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④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는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 강화

동별 대표자는 각종 공사 및 관리비 지출의결 등 공동주택 관리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동별 대표자 결격사유 요건을 강화함으로써 관리비리 개연성을 사전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지금까지 관련 법률* 위반에 따른 “100만 원 이상의 벌금”을 선고 받은 후 2년 미경과자를 결격사유로 규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금액에 관계없이 “벌금형”을 선고받고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은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게 되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인 동별 대표자의 윤리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공동주택관리법, 주택법, 민간임대주택특별법, 공공주택특별법, 건축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⑤ 입주자대표회의가 간선으로 임원을 선출하는 경우, 득표수가 같은 경우 추첨으로 선출하도록 명시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은 전체 입주자등의 직접선거로 선출하며, 후보자가 없거나 선출된 자가 없는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 간접선거로 선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과반수의 찬성을 받아야 하나 구성원*수가 적은 경우에는 득표수가 동수(同數)가 되는 경우가 많아 다시 투표를 하게 되면 임원 구성이 지연되므로, 추첨의 방법으로 정하도록 보완하게 된 것이다.

* 최소 4명이상으로 구성되며, 소규모단지는 임원 구성이 곤란할 경우 자주 발생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김경헌 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와 입주민의 상생 문화가 자리잡고, 공동주택의 생활 편의 및 안전과 투명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20.10.8. 관보 및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우편·팩스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제출기간 : ’20. 10. 8.~11. 17.(40일간)
제 출 처 : ㉾30064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정부세종청사 6동)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044-201-3372, 3374, 3375, fax 044-201-5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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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형 2020-10-11
      1. 저는 현재 서초구의 어떤 아파트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입니다 2. 동대표들 중에 속칭 꼴통들이 몇명 있으면 입주자대표회의가 난장판이 되고 결국 입주민들의 손해로 귀착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3.제 생각에는 동대표는 각동의 의사를 대변하는 것이고 회장과 감사는 입주민이 직접투투표에 의해서 선출되는데 용어가 101동 대표 102동 대표 등이라서 그들도 다같은 대표라고 생각하고 회장을 자기들 마음대로 안되면 딴지를 걸고 회의를 난장판 만드는 것은 전국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각동 대표의 용어는 몇동 대의원으로 바꾸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같은 대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4동별대표자 결격사유에 * 공동주택관리법, 주택법, 민간임대주택특별법, 공공주택특별법, 건축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받은 사람을 결격사유로 보는데 관리사무소 직원이나 경비원 청소부들 한테 소위 갑질하는 사람들은 위 법보다 명예훼손,폭행, 협박 등으로 많이 처벌받습니다 따라서 공동주택관리 업무과 관련하여 명예훼손죄 폭행죄 협박죄 등으로 벌금형 받은 사람도 결격사유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현재 서울시 관리규약 준칙에는 이런 경우 해임시킬 수 있다고 되어있지만 입주민들이 얼굴 붉히면서 해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반드시 이런 사람들은 동대표 제한하여야 합니다 댓글삭제
    • 석* 준 2020-11-10
      입주자대표 임원선출 세대수와 상관없이 입주민 전체 직접투표로 선출해야한다로 반드시 명문화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러므로해서 입주민각자가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는 게기가 될수있으며 입대의도 투명성 확보도 될수있을 것입니다 근로자 괴롭힘방지 대책에특히 경비원에게 관리소장 부당지시및 갑질근절 대책도 명문화 하여 서로상생하는 공동주택단지가 될수있는게기가 되었으면 합니다.입주민 갑질보다 관리소장 갑질이 더심한 단지도 많이있는 현실입니다.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