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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5차 주택공급 위클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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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원 2021-07-22
    서울제외? 지자체에서 317곳신청 추천지역이 많아 지방만 공모제한 설득력이 있나요? 주민공모라 함은 지역주민이 뜻을모아 개발에 참여한다라는 것인데 무엇보다 지자체추천지역에 개한 정보도 공개되지 않고 또한 적극성도 결여되어 주민이 공모일정만 수개월을 기다려 왔는데 이제와서 서울지역제외 사유는 지자체추천이 많다??? 또 이렇게 정부의 정책에 좌절되는 건가요 평등과 자유 민주주의의 권리가 사라졌습니다. 개인의 의견은 근본적으로 차단되고 공권에 의해 지배당하는 느낌 마치 도화지 위에 선을 긋고 그림을 그리고 그 안에서 농락당하는 기분 저만이 느끼는 감정일까요! 왜 !!!!! 공모신청의 기회마저 박탈당하는 걸까요??? 정부 국토부의 생각은 도대체 뭐죠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만, 수정 재공고 바랍니다. 모두에게 기회를 재공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 엄* 빈 2021-07-22
    새절역 동측 꼭 진행해주세요 ㅠㅠ!! 댓글삭제
  • 박* 훈 2021-07-23
    서울이외 지역만 추천 받는다면 서울지자체에서 지원한건 뭐 어떻게된다는건가요? 계속 서울은 현행처럼 발표할꺼란 건가요 뭐 어쩌라는건지... 뭔일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지자체에서 지원했는데 만족못하던지 떨어진곳은 발표를해주던지 마냥 기다릴수도없고 진짜 답답합니다 댓글삭제
  • 박* 숙 2021-07-24
    지역은 양천구 목동 이지만 30년된 공시지가1억되는 지하에서 12년째 살고있읍니다. 이것도 자가라고 주택청약이나 임대아파트도 자격미달 입니다. 물론 부동산에 내 놓은지 10년이나 되었어도 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전월세 내놔야 그돈가지고 어디가서 살수없어 그냥그냥 살아왔습니다. 건물도35 가구가 살고있는데 재건축이나 건설등은 꿈도 못꾸고 쓰레기며 청소,주차로 매일 싸움만 합니다. 제가 이렇게 허울좋은 사각지대에 놓였다는것을 얼마전에 알았읍니다. 집값이 이렇게 올르고 보니 태현 했던 내자신이 부끄럽기까지합니다. 언젠가 주택청약시 국민주택 한채는 인정한다는 정책도 없어진듯 무저거 무주택자만 자격으있다하니 저희는 희망이 없나요? 재건축도 주택 청약도? 임대주택도 원하지만 부동산에선 안팔린다 하고 ,, 방법이 없나요?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