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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형 택배 집·배송차량 신규공급 추진

  • 국토교통부, 2014년도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공급기준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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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 욱 2014-05-11
    안녕하십니까 . . . 이런 불편한 진실을 접하는 순간 이건 아니라고 판단해서 글을 남깁니다. 택배차량 증차하면 택배하시는 분들 살림살이가 낳아지십니까 ? 아니면 택배하시는 분들 수입이 올라갑니까? 증차하면 차량 늘려서 편한 서비스를 늘리기보다는 운송료 낮출려고 들텐데 당신 아니면 차 없나 이런 방식의 담당자가 더 많은게 사실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탁상행정아닙니까 ? 정부의 딴지것는 것이 아니고 현실을 밖에 차들이 왜 택배 지입갔다가 나오는지 일이 얼마나 고되서 그만두고 개인사업으로 전향하는지 한번 알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택배차량 짐 상차하시는 거보면 정말 사고나게 짐 싫습니다. 차량 처음부터 천장까지 . . . 문제는 현실파악이지 국민을 볼보로 한 이런 정책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택배차량 야간 운행방식도 문제 입니다. 가서 바로 도착하면 운송료 바로 준다. 아니면 한달뒤에 결제방법도 문제 아닙니까 . . . 차사고 돈도 제때 지급 못 받고 . . .답답합니다. 댓글삭제
  • 김* 수 2014-06-04
    저는2급 장애인으로 자가용 라보차량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영업용 넘버를 사려니 1600백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돈은 없고 일은 해야 하기때문에 영업용용달차들의 눈치를 보아가며 가슴졸이며 운전하며 생계에 연연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영업용 넘버는 거져 준건데 이제는 기득권문제로 1600만원씩하니 저같은 사람은 쌍수를 들고 환영해야겠지요 하지만 어느정도는 제한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택시도 포화상태여서 거의 넘버가 안 나오지만 제가 이일을 해보니 어려움도 많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고대하면서 빠른 결정이 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댓글삭제
  • 이* 신 2014-06-14
    전 이번에 1980만원 주고 개별화물 넘버를 계약하였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여 국토부 찾아보며 옛날 처럼 넘버 허가제 였다가 신고제로 바꾸는거 아닌가 거정되어 이레저레 찾아다니다 여기가지 왔습니다. 제 의견이라면 그냥 만들어진 법이 있다면 최대한 건들지 말고, 그냥 놔두세요 변화가 일어나면 누군가는 득을 보고, 누군가는 손해를 보내되는데 자꾸 이레저레 바꾸다 보면 힘없는 사람들만 손해볼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잔아요; 택배넘버? 넘버풀리면 택배사들만 얼씨구나 좋지... 말그대로 밑바닥 배송기사들은 더욱더 힘들어 질것입니다. ㅠㅠ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