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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세먼지 관측하고, 불법조업 감시하고…드론산업 '가속페달' 밟는다

  • 국토부, 신규 지정 공역에서 '드론 시범사업 릴레이 시연회' 개최
  • '17년 상반기에 기체신고 728대, 사용사업 205개, 조종자격 취득 813명 증가

< 드론 시범사업 릴레이 시연회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7월 10일(월)과 21일(금), 8월 11일(금)에 신규 드론 시범사업 공역에서 공개 시연회를 개최한다.

* ’17. 7. 10.(월) 충남 보은군, ’17. 7. 21.(금) 경남 고성군, ’17. 8. 11.(금) 부산 영도구
 

드론 시범사업은 다양한 환경·여건하의 실증 시험(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기준을 연구하고 사업모형(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58개의 업체가 7개의 전용공역에서 비행테스트를 진행(‘16. 2.~) 중이다.

이색 시연으로는 드론이 일정 속도로 상승하면서 고도별(50m)로 기상정보와 미세먼지 농도 등을 측정하고 이를 실시간 송출하며, 해상지역으로 급파된 드론이 구명조끼를 전달하는 시연과 불법조업 어선을 감시·정찰 후 추적하는 비행테스트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조난신호 발생지역으로 정찰용 드론이 출동하여 해당지역의 실시간 영상을 송출하고 배송용 드론이 전용모듈(전동 도르래)을 이용해 의약품을 배송한다.

< 드론 상용화 현황 >

국내 드론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이다. ‘17년 상반기 기준 장치신고는 작년 말 대비 33.5%(728대), 사용사업 업체는 19.9%(205개), 조종 자격 취득자는 61.3%(813명) 증가했다.

농업, 촬영에 편중되던 사업 범위도 점차 다변화 되고 있다. 약 7개월간 교육(3.3%p)과 측량·탐사(1.4%p) 목적 사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증가한 반면, 농업(0.6%p)과 콘텐츠 제작(5.0%p) 분야는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는 드론을 활용한 비즈니스모델을 소개하고 테스트 성과를 확산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한편, 시범사업을 통해 야간·비가시권 비행을 위한 안전기준을 수립 중으로 빠른 시일 내에 야간공연, 방송중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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