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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축사 자격시험, “내년부터 연 2회”로 확대 시행

  • 장애인 응시자 대상 유형·등급별 시험시간 연장 등 응시자 맞춤형 편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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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 로 2019-05-13
    연2회로 변경되면 기존 5회기준이 5년기준으로 바뀌어서 총10회의 기회가 생기는것이 맞는지 확인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시행일 이전(2019년까지)의 과목별 합격자에대한 소급적용 여부도 확인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이* 승 2019-05-21
    존경하는 김현미 장관님께.. 건축사 자격시험 년2회 시행하신다는 방침을 철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재도 업무수주를 1년에 1건또는 1건도 못하는 사무실이 태반인데 건축사들만 확대배출 한다는것은 기존 시장을 더욱더 어렵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다시한번 생각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삭제
  • 전* 희 2019-05-21
    현 설계사무실의 고충을 모르시나요 1인 설계사무실이 즐비하고 경력없이도 시험이 되다보니 정말 가치가 바닥이 된듯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정* 현 2019-05-21
    건축사 자격시험 시행 관련 현장 아니 실무자들 의견은 청취하시고 시행하시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예비시험 폐지는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 4년제 혹은 2 년제 졸업 후 실무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사람들은 나도 열심히 노력하여 마지막 꿈인 건축사 취득인데 무조건 5년제 졸업생들로 한정되면, 기존 졸업생들은 이제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나요? 아니면 5년제 학과에 편입하여 다시 하여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직종을 알아봐야 하나요? 궁금합니다. 5년제 졸업생들 정책도 좋지만 현재 업종에 종사하는 실무자에게도 계속 꿈을 이어갈 수 있는 그런 제도가 모두에게 올바른 길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건축사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현 실무자에게도 계속되어 자격시험을 볼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댓글삭제
  • 김* 철 2019-05-21
    건축사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시험이 연2회로 변경되어 건축사 시험의 기회가 늘어나는 부분은 찬성합니다. 건축사가 많아져서 과잉경쟁이 유발된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건축사자격 취득자가 모두 개업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한 확대해석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 문제 보다는 건축사시험과 실무와의 괴리를 해소하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무실에서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작도등을 숙달하기 위해 별도의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합격하기 쉽지 않은 현실을 바로 잡아 실제 건축을 업으로 삼고 고생하시는 분들이 건축사가 될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댓글삭제
  • 이* 룡 2019-05-22
    건축사가 무슨 건축기사 입니까? 역량있는 건축사와 역량없는 건축사를 어떤 잣대로 구분하는거죠? 건축사를 그렇게 마구 배출을 한다면 건축기사와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건축사와 앞으로 배출 될 건축사 모두가 공멸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현재 건축허가량과 건축사 업무실적을 면밀히 검토하시어 신진건축사의 수요량을 예측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과다하면 결국 건축계 전체가 공멸 할 것 입니다. 또한 연2회 자격시험을 시행한다면 1년내내 시험준비한다고 현업에서는 오히려 큰 장애가 될 것입니다. 이 정책을 담당하고 계시는 관계자분께서는 부디 현실을 직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삭제
  • 한* 규 2019-05-22
    존경하는 김현미장관님 건축사 자격시험 년2회 시행하신다는 방침을 철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년2회 건축사 자격시험을 시행한다면 해당 수험생들은 12달 내내 자격시험을 준비하느라 현업을 충실히 이행 할 수가 없을뿐아니라 이로 인한 업무소홀로 부실 설계를 초래 할 뿐아니라 공사감리도 부실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 설계시장의 현황이 업무수주를 1년에 1건또는 1건도 못하는 사무실이 태반인데 건축사들만 확대배출 한다는것은 기존 시장을 더욱더 어렵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김현미장관님 부디 건축사 자격시험 년2회 시행하신다는 방침을 철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삭제
  • 송* 경 2019-05-22
    1. 실무경험이 턱없이 부족한 이들이 과연 제대로 건축사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학교에서의 공부가 현장에서 얼마나 쓰일 수 있을까요? 건축은 디자인이 전부가 아닙니다. 지금의 교육방식은 실무를 모르는 건축사를 만들어 결국엔 실력을 줄이는 것밖에 안됩니다. 5년제 공부 후 약간의 실무 경험을 가진 사람보다 2년제 4년제를 나왔어도 현업무에 종사하며 오랜시간 차근히 실력을 쌓은 사람들이 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화에 맞추는 것만이 우리 현실에 최선입니까? 여러가지 상황을 담을 수 있는 안이 필요합니다. 댓글삭제
  • 조* 란 2019-05-22
    존경하는 김현미장관님 건축사 자격시험 년2회 시행하신다는 방침을 철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토부는 건축사 자격시험 2회 확대 시행으로 건축사 수를 양산하여 질적 수준이 떨어지게 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건축서비스 전문인력을 육성 지원한다면서 “역량있는 건축사” 인력풀 D/B 등록을 별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이율배반적 행동이므로 “역량있는 건축사” D/B등록 추진을 즉시 중단하고, 건축사 자격시험 선발 과정에서부터 “역량있는 건축사”를 배출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개선에 더 집중하여야 할 것입니다 댓글삭제
  • 김* 제 2019-05-22
    설계사무실을 19년째 운영하는 1인 건축사입니다. 건축사를 양성도 좋지만 기존 건축사들의 지금 상황을 파악하고 하는것인지 갈수록 일은 없고 대형설계사무실 위주로 일은 치우치고 정말 사무실을 운영해야 할지 계속 망설이고 있습니다. 도저희 생계가 안되어서 투잡 하는 건축사입나다. 폐업에 대비하여... 건축사 양성은 일이 많아져서 인력이 필요해야 한는거 아닌가요. 갈수록 소규모 설계사무실은 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철회요청합니다 댓글삭제
  • 송* 경 2019-05-22
    “건축사 자격시험은 국민의 안전과 국토 경관을 책임지는 건축사를 뽑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앞으로도 엄정하게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잘 몰라서 묻는 질문입니다. 시각장애 : 1~2급 , 지체장애ㆍ뇌병변장애 : 1~3급 건축사를 따면 위험한 건축 현장에서 감리가 가능한건지요? 건축사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도면을 그리는 직업이 아닙니다. 내가 그린 도면이 현장과 맞는지를 알아야하고, 때로는 상황에 맞추어 대안을 찾아내야 하는 직업입니다. 공사현장은 완공된 건물과 달리 위험이 있고, 불편함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한 곳을 수시로 꺼리낌없이 드나들 수 있어야 감리의 역할을 할 수 있고, 현장을 알아야 제대로 된 설계를 할 수 있습니다. 내 만족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여러사람을 머물 공간을 만드는 직업이기에 평등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부족하고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언제든 답변을 주십시요. 저의 생각을 바꾸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저는 건축사가 국민의 안전한 삶을 담고, 마음을 어루만지며, 아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책임이 또한 막중한 직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책을 펼치시는 분들도 많은 고민을 하시겠지만, 좀 더 현장의 현실적인 이야기에 다방면으로 귀 기울여 주신다면 시행 착오를 좀 더 줄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삭제
  • 김* 문 2019-05-22
    건축 설계분야가 겪고있는 현실을 알고 하는 정책인지 참으로 답답하다. 지금도 실제 설계하는 인력이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고 3D로 전락한 업계의 아우성에 기 기울여 주길바란다. 노무현 정부때인지 갑작스럽게 수천명의 건축사를 양산하여 치열한 경쟁으로 건축사 보수는 절반으로 내려갔고 기존 업체는 살기위해 물량으로 커버하는 그래서 설계수준은 떨어지고 이젠 모든걸 설계자 책임으로 구상 청구까지하는 너무도 답답한 현실을 정책 입안자들은 ㅆ러져가는 업계의 아픔을 들여다 봐 주었으면 한다. 지금도 일은 없고 건축사라는 명분으로 실무는 벗어나려하고 기존 직원들은 1년내내 건축사시험준비로 일손은 점점 줄어들어 업계는 도산 위기에 처해있다 설계 단가를 현실화 해서 명품 건축이 탄생할수있는 바탕을 만들어 주는데는 관심 없고 목소리 큰 쪽만 처다보는 정부가 원망스럽다. 기존 설계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시험 자격마져 박탈당하고 더이상 설계하려는 사람은 없어지고 만다. 현실을 제대로 분석하고 업계의 목소리에 기기울여 주길 부탁한다. 댓글삭제
  • 유* 인 2019-05-22
    건축의 정책은 우선순위를 두어 시행해야 하며, 일부의 의견에 따라 흔들리지 말고 전체의 의견을 대변해야 합니다. 건축의 정책을 만들기 전에 현장 사전조사 및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의 의견 청취 후 대다수의 의견을 따라 정책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의견 수렴도 없이 일방적인 정책은 건축 산업 전체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혼란을 가중시켜 결국은 국민의 안전과 미래를 불안하게 할 것이 자명합니다. *** 현재 가장 시급한 정책은 1,건축사 의무가입제도이며(건축사협회 의무가입을 통해 건축관련 불법 및 부조리를 막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합니다) 2,건축사 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5년제 건축학과 졸업생에 국한 하지말고 기존 건축사 사무실 직원(공고졸업 및 4년제졸업)들도 실무수련제도를 활용해 건축사시험 응시 기회을 주는것입니다. 지금의 현실은 지방에서는 5년제 외의 직원들은 미래가없어 이직을 하고, 설계사무실에 직원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라고 합니다, 3,건축사 자격을 통과하면 역량있는 건축사로 인정되는 정책들이 중요하며, 실질적인 제도개선이 중요한 것이지....... 역량있는 건축사 D/B를 추진하는 어이없는 정책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건축사 자격증 위에 역량있는 건축사 자격증을 따로 만드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4,대한민국의 건축산업 미래발전에 도움이 되는 제도보완이 중요하며, 건축사 자격시험 횟수만 늘리는 것에 반대합니다. *** 국토교통부 장관님 및 이하 건축정책을 맞고 계신 분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주시어 일관되고, 어느 개인의 이익이 아닌 전체국민의 이익이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 임* 현 2019-05-22
    묻고싶습니다. 건축사를 양산하면 뭐가 좋아지나요? 소규모 사무실들은 그렇지 않아도 인력도, 일거리도 없습니다. 가뜩이나 설계비도 제값 못받고 일하고, 별거아닌 입찰에 피터지게 지원합니다. 설계품질은 돈따라 점점나빠지고 직원들을 소처럼 부려야 하는 현실에서 직업만족도도 점점 떨어지는데 누가 건축을 하겠습니까? 일취급도 못받는 설계사무실 대표보다 정당한 대가받아서 일하는 사무실 직원이 훨씬 따수울 수도 있습니다. 누가 무엇때문에 건축사수를 늘이는 방법이 대책이라 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건축시장을 크게, 멀리 보고 내린 결정인지 묻고싶습니다. 댓글삭제
  • 원* 철 2019-05-22
    경력단절이 문제가 아니라. 1년내내 공부만 하는것 같음.또한 이런저런 문제가 많아 건축사 책임문제가 많은데, 1년에 두번이나 시험을 보면서, 책으로만 공부한 건축사들만 발생하면...그 책임은 또한 누가 책임질까요?? 도대체 무슨생각인지....차라리 기존 건축사들의 재교육및 구조에대한 역량을 강화 하는 교육및 제도를 만들어...구조와 건축이 어울릴는 세계적 건축사를 배출하게끔 해주세.... 댓글삭제
  • 백* 명 2019-05-22
    존경하는 김 현미 장관님! 지금도 건축사가 많아 1년에 1건도 수주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더 많은 건축사가 배출되면 자격증 대여,덤핑수주로 인한 부실설계로 이어져 피해는 고스란이 국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건축사가 업무에 전념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안전사고 없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윤* 필 2019-05-22
    현재도 일이 없어서 굶어죽을 지경인데. 건축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는일 먼저 아닌가 합니다. 건축사가지고 식당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늘리기만 하면 머합니까? 소규모 건축사 사무실 일이 없어 직원도 못 뽑는곳이 70~80%는 될건데 이런 탁상행정말고 실태조사가 우선 아닌가요? 댓글삭제
  • 김* 희 2019-05-22
    건축사자격시험 년2회 시행을 철회해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1. 과목별 합격 기간을 5년에서 10년이나 영구 합격의 방법은 어떤지요? 5년이내에 1과목이라도 합격하지 못하면, 전체 시험을 다시 봐야하는게 현실적으로 더 어려운 부분입니다. 합격 했었던 과목을 다시 본다는게 코미디 같습니다. 그과목이 또 합격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5년제 나온 학생들 3년의 실무 기간을 5년 이상으로 제안합니다. 실제로 3년의 실무로 건축사의 업무를 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댓글삭제
  • 이* 희 2019-05-22
    정책을 선의로 개선해 나가는건 좋습니다만 몇 번을 다시 읽어봐도 현업 현장의 의견을 묻고, 듣고 수립했는지가 의문입니다. 건축사 시험은 기본적으로 제도 도구를 이용해 손으로 그리는 시험입니다. 건축사는 연필과 자로 도면을 잘 그릴 수 있는지를 따지는 시험이 되서는 안됩니다. 실제 시험공부의 상당부분 '그리는' 부분에 할애해야 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일반인도 체력적으로 참 힘든 과정인데 장애인들은 그 고충이 상당할 것입니다. 지금 건축사사무소는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전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험을 현실에 맞게 바꿔야 합니다. 그게 수험생들에게 부담을 줄여주는 선의에 그나마 부합한 변화입니다. 횟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시험 횟수를 늘리는 방법은 참으로 단편적인 대안인 것입니다. 1년에 2번 시험을 치러야 한다면 1년 내내 시험에 대한 압박에 시달릴 것입니다. 건축사 시험은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아니 너무나 주관적인 통과기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렵다기 보다는 혼란스러운게 맞겠습니다. 그 혼란한 시험을 직장과 개인의 사정에 따라 선택해서 응시하는 강심장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합격자를 확대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첫째, 응시자의 역량을 늘릴 수 있는 교육과정 지속과 그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객관적인 시험제도 수립, 둘째, 수험생에게 맞춘 난이도의 조정. 첫째가 맞습니다. 둘째는 틀립니다. 악수입니다.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 건축사사무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위해 시험의 난이도도 낮추려 하십니까? 그러지 않길 바랍니다.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위하는 국토부가 건축사 자격시험의 난이도를 배출해야 하는 합격자 숫자에 맞춰 조정해 지금도 억울한 건축주들과 건축사들의 현실을 더욱 더 억울하게 만드는 패착을 두어서는 안됩니다. 교육과정과 실무수련의 과정이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야 시험만을 위한 시험공부를 하느라 휴직이나 퇴사등을 해야하는 현실의 불합리를 고쳐나갈 수 있습니다. 휴직을 밥먹들 하며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고 현실에 들어오니 시장에는 전에는 듣도보도 못했던 자신을 건축가라 칭하는 유사 건축사, 직영공사라는 이름의 구 시대적 무면허 시공이 아무런 제재도 없이 횡횡 합니다. 이들이 유발하는 대부분의 사고로 인해 제도권안의 건축사들이 손가락질도 받고, 처벌도 받는 현실이지요. 물론 건축사들이 모두 옳다는건 아닙니다. 행위에 따른 책임에 대해 건축사들은 건축사법을 비롯한 관련 법령과 협회의 징계 절차에 의해 지금도 엄정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테두리에 없는 유사 건축사들과 70년대 새마을 운동때나 생각해 봄직 할 직영공사라는 제도에 숨어 온갖 위법과 부실을 조장하는 무면허 집장사들이 판치는것이 큰 문제지요. 이들은 시장에 혼란을 불러오고, 불법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개개인 들입니다. 지나친 비약이 아니고, 수많은 감리업무를 수행하며 피부로 느낀 아주 커다란 문제점 입니다. 직영공사를 폐지하고, 건축사들이 협회에 의무가입을 하도록 하여 제도권 밖의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는 이들을 퇴출해야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한발짝 이라도 더 다가서게 될것입니다. 물을 맑게 하고 물고기를 풀어야지요. 일단 많이 풀어놓고 살아남는 확률을 높이는 게임같은 제도개선은 건축사와 국민 모두에게 개선점이 없는 불합리한 변화인 것입니다. 댓글삭제
  • 허* 화 2019-05-22
    보도된 정책은 건축사 사무소의 현황과 건축 실무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정책으로 보여집니다. 문제된 인력난은 역량있는 건축사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 업계의 저임금과 불안하고 밝지 못한 건축설계업의 미래로 인해 기피하여 발생한 문제로 보여집니다.. 지진과 화재로 더욱더 건축사로서의 도덕적 의무와 책임감. 전문성을 향상 시켜야 할시점에서 건축사를 확대 배출하는것은 위험하게 보여집니다. 건축과 5년제 시행과 같은 정책들이 지금과 같은 인력난에 기여를 하는바 업계의 현황에 맞지 않은 정책으로 나오는지금과 같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훗날 박수받을수 있는 혁신정책을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송* 헌 2019-05-22
    건축사는 전문직으로 단순하게 개인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 아닙니다.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의 안전을 다루는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직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 속의 건축사는 경제 논리에 저가 설계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가 설계는 결국 부실공사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미래의 건축사들에게는 저 임금, 고 노동이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건축사를 많이 배출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무리 많은 건축사들이 생겨도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설계의 질을 높이는 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 생각됩니다. 건축서비스산업 육성 방향이 먼저 개선되고 배출된 건축사들이 그에 맞는 보상을 사회로부터 받을 수 있을 때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의 안전을 보존될 수 있습니다. 개선 없이 년 2회 시험 배출은 서비스산업 시장을 더 혼탁하고 어렵게, 미래의 건축사들에게는 미래가 더 어렵게, 그리고 건축 안전 부실로 이어지는 정책입니다. 댓글삭제
  • 정* 오 2019-05-22
    건축사자격시험 응시에 대하여_첫째 현행법상 5년제 건축과 졸업생만 시험에 응시하도록 되어 있는데 고등학교 졸업후 건축과에 응시하려해도 5년제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타과에 진학하여 장기적으로 국가정책상 우수한 자질의 졸업생 배출이 어렵게 되고 _ 둘째 4년제,3년재,2년재를 졸업하고 현업에 열심히 종사하고 있는 예비 건축사에 대한 기회가 올해로 끝나게 되어 실무능력 보다 학력에 의한 진입장벽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는것은 또다른 불공정 사회를 조장 하는것으로 보여 집니다. 건축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위한 전문가를 많이 양성하도록 하여야 국민의 행복추구 및 건전한 국가발전, 건설산업의 경쟁력 확보 등에 기여할수 있는 인재를 양성토록 정책방향을 모색하도록 건축사 자격시험제도및 학교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삭제
  • 조* 수 2019-05-22
    반대합니다.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건축설계 업계의 실태 파악이나 해보고 정책을 추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꼭 최저임금 문제의 재탕 같습니다. 댓글삭제
  • 이* 주 2019-05-22
    건축사자격시험 연2회 확대시행 정부혁신 및 취지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듭니다. 취지는 공정한 기회,최대한편의제공은 공감은 가나 건축사자격시험 연2회실시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대한건축사협회의 의견과 공정회등을 거쳐 의견수렴부터 하는것이 옳은듯 싶습니다. 댓글삭제
  • 권* 영 2019-05-22
    1차예비시험(필기시험) 학위 경력만채우면 무시험으로 2차시험을 볼수 있는 제도를 없애야합니다. 2차시험은 하던데로 년 2회로 하더라도, 과목별합격은 3회까지만 허용하는것으로~ 댓글삭제
  • 김* 중 2019-05-22
    건축사 자격시험 연 2회로 확대 시행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정부 혁신이라는 말로 포장하는 것이 이해가 되질않습니다.연1회에서 2회로 회수를 늘린다고 혁신인가요? 또한 연1회하면 직장을 그만두고 준비하고 연2회하면 직장을 다니면서 한다구요? 그반대가 아닐까요? 건축사 인원의 필요에 의한 현실반영을 조금이라도 조사해봤는지 의문이 갑니다. 어떠한 제도를 바꾸거나 새롭게 시행하려면 준비는 철저히 했나요? 최소한 건축사 업계에 현상태나 업무량등을 파악하고 관련부서나 이해당사자와 협의정도는 기본이 아닌가 싶네요. 연2회 시행에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김* 식 2019-05-22
    위 설명대로라면 모든 국가자격시험은 연2회 치러야되지 않습니까? 사법시험, 회계사, 세무사,행정고시, 외무고시, 기술고시.....자격시험 연2회, 과목별 합격 5년에 10회하는 국가전문자격시험이 어디 있습니까? 건축기사 자격시험도 이렇게는 안 합니다. 배출 양산하고 별도로 역량있는 건축사를 가르기 전에 역량있는 건축사로 배출되도록 오히려 시험의 내실화로 방향을 잡아주십시오.그리고 현재의 건축사사무소의 인력수급 문제는 배출인원의 문제가 아니라 저임금 및 열악한 근무환경에 기인하고 있음을 직시하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먼저 세우는 게 순서 아니겠습니까? 댓글삭제
  • 정* 주 2019-05-23
    15년 답안지축소복사(95%)로 협회의 시험관리에 문제점이 있었고 국토부와 협회를 상대로 소송도 진행되어 과목별합격이 3년에서 5년으로 시행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37명이 기존합격과목을 소급받아 합격자 배출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행령개정시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따라 5년 10회 소급적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 문* 로 2019-05-23
    건축사 자격시험을 년2회로만 시행한다고해서 현안 문제점들이 과연 해결이 될까요? 지금도 건축사 숫자가일만오천명을 선회하는 현시점에서 무조건 건축사 인원수를 늘리기위한 년2회 건축사자격 시험제도는 무의미하다고 사료되며, 철회하여 줄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의 자격시험중 (士)자를 쓰는 업종인 건축사를 (事)자로 바꾸자는 의도는 아니시겠지요? 물론 인력풀을 최대로 가동하기 위해서 많은 건축사를 배출하고자하는 취지는 될 수 있을 지은정, 현재 건설경기 전반에대한 문제점들도 다시한번 살펴봐주시고, 무조건 인원수가 많음이 좋은게 아니란것을... 댓글삭제
  • 최* 수 2019-05-23
    연2회시행 반대합니다 정책변경할시 연구및의견수렴등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친후 올바른 정책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검토하신후 발표하셔야 ~~~! 장 단점 비교/ 타 전문자격사와 형평성등 비교도 해보고 ~~~~~~!! 댓글삭제
  • 길* 경 2019-05-23
    시험횟수가 많아진다고 직장 그만두고 시험 준비하던 사람들이 계속 다니면서 시험 준비를 할 거라는건 무슨 근거입니까?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례만 찾을게 아니라 현장의 얘기를 듣고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건축사시험은 제도기사 시험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현장에서의 실무는 다릅니다. 실무에서의 경험은 너무 중요합니다. 건축사를 무조건 양산할게 아니라 실무를 배운 경력자가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여 책임있는 건축사를 배출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댓글삭제
  • 이* 숙 2019-05-23
    건축사 자격시험 2회로 확대 시행함으로 실무경력이 부족한 무문별한 건축사 수를 양산하여 건축설계 및 감리 등 건축사의 질적 수준이 떨어질 듯 싶어 앞으로의 건축시장이 심히 걱정됩니다. 기존으로 유지하며 건축수요에 맞게 역량있는 건축사를 배출하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삭제
  • 심* 양 2019-05-23
    '건축사' 란 직업이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전문직처럼 인정을 못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년2회로 시행하여 건축사를 많이 배출하게 되면 수주를하기 위해 건축설계비의 경쟁화로 설계비가 낮아지고 품질또한 저품질이되어 우리나라의 건출물 또한 디자인 없는 건물로 환경이 황폐해 질것입니다! 요즘 변호사도 너무많이 배출되어 경쟁으로 일이없거나 무료상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 서비스도 당연히 저하되겠지요~ 품격있는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다면 년1회 유지로 시험의 제도 변화로 디자인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건축사를 배출할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댓글삭제
  • 양* 영 2019-05-23
    건축사 자격시험을 년2회 시행하려하는 방침을 철회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많은 건축사를 뽑는다고 건축사의 역량이 좋아질까요? 건축사자격을 갖게 현장에서 많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런데 실무경력이 턱없이 부족한 사람이 그 모든 일에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건축설계는 그냥 도면만 그리는 업무가 아닙니다. 현장의 모든 것에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입니다. 요즘 연이어 일어나는 사건들(지진, 화재)로 건축사의 책임감, 전문성이 필요한 시점에서 무조건적인 대량 공급으로 이를 대비하기엔 너무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건축사 시험으로 인해 인력난이라고 하셨는데...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정책입니다. 인력난은 건축사가 적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저임금과 고용불안으로 인해 청년들이 건설업계를 기피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건축사의 다량 배출은 건축설계 대가를 낮추게 될것이고 이는 직원의 급여와 연계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건축업을 기피하게 되어 인력난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현장과 현업에서 일하는 건축사와 건축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여견을 더 청취하여 정책을 수립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댓글삭제
  • 홍* 범 2019-05-23
    김현미장관님 금번 건축사자격시험제도 변경의 철회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과연 발표내용대로 연2회 시행으로 인력난의 부담을 줄일수 있을까요?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수있을까요? 응시자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와 편의성을 제공하는 내용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연2회 실시로 해결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5년제 인증제도 실시가 인력수급의 더욱 문제점이고 충분한 실무자격수양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4년제이하 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수많은 건축학도들이 전과와 건축과 지원기피로 학과가 문을 닫아야하는 현실이 곧 닥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들에겐 앞으로의 희망이 없기때문이지요. 인력난 해소는 여기서부터 다시시작해야 합니다. 현재도 건축계는 인원수 대비 수주량이 없어 많은 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많은 후배들이 준비되지않은 경제시장에서 겪어나갈 앞날을 생각해볼때 지금당장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이 활동할수있는 공간영역이 확보되고 충분한 가치가 만들어 졌을때 시행해도 늦지않다고 봅니다. 장관님의 현명하신 판단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댓글삭제
  • 안* 희 2019-05-23
    건축사시험 연2회 시행에 반대합니다. 국토부는 다른 시급한 현안들이 많은데 왜 건축사 시험만 다른 자격시험(의사자격시험,사법시험, 회계사, 세무사,행정고시, 외무고시, 기술고시)과 차별하여 개정하려 하는지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이런 정책을 시행하기 전에 최소한 건축사 관련단체및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건축인들과의 논의 및 공론화 과정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사는 대한민국의 건축문화와 국민의 생활을 담는 건축물의 안전과 디자인등을 책임지고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데 건축사 질적향상에는 관심이 없고 건축사 대량 확대 양성만 지금까지 해왔고 다시 연2회로 실시한다면 건축사의 지금현재 포화상태가 아닌 폭팔상태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행정 편의 주의적인 정책에서 벋어나 현실을 직시하고 합당한 정책을 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삭제
  • 김* 호 2019-05-23
    연2회로 변경되면 모든 문제점이 해결되는지 묻고싶군요 어떠한 제도를 개선하려면 그곳의 현실반영 을 우선시 해야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현시점의 건축사들의 실정을 파악하셔서 재도개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무조건 시험회숫만 늘려 시행한다고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댓글삭제
  • 이* 규 2019-05-23
    존경하는 김현미장관님... 정부혁신의 하나로 건축사 자격시험의 응시 기회를 연1회에서 2회로 확대 시행한다고 하셨는데 철회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시기회가 확대 되어서 인력난을 덜 것으로 기대하시는데 과연 그럴까요? 오히려 1년 내내 자격시험을 준비하게 되어 인력난은 가중될 것입니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국민의 안전과 국토 경관을 책임지는 건축사를 뽑는 중요한 절차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의 건축현황을 잘 파악하시어 기존 건축사사무소 종사자들의 저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시켜서 제발 건축사들이 국민의 안전과 국토 경관을 책임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주시기 간곡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박* 식 2019-05-23
    건축학과를 전공하는 모든이들의 꿈은 건축사 자격 취득입니다. 국가에서는 전문자격 취득으로 자영업 개업을 할수있게 만들어 주셨고 우리 건축사는 국가발전에 위하여 건축문화와 일자리 창출의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축학과 학생의 대부분은 건축설계를 직업으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5년의 투자후에 돌아오는 열악한 근무환경과 박봉을 두려워합니다. 저녁이 있는 삶을 원합니다. 건축사가 5만,10만으로 늘어난다고 미래의 건축산업을 이끌고 나아갈 종사자들의 일자리가 늘어날까요? 시험의 시행횟수 연2회, 연12회로 늘린다고 미래의 건축산업을 이끌고 나아갈 학생들이 설계를 할까요? 건축사가 될 건축설계 종사자들이 전문자격인 건축사를 취득하면 적정 설계비와 행복한 삶을 영위 할수있는 정책을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임* 택 2019-05-23
    제도결정에 앞서, 타당성이 부족한 연구보고서에 개탄을 금할 길 없습니다. 건축사 시험증설과 숫자의 확대의 필요성에서 대한 근거가 OECD 몇몇 국가의 인구대비 건축사 숫자를 비교해서 숫자가 부족하다는 것은 설득력이 전혀없습니다. 아시아 국가중에서는 한국이 인구대비 건축사 숫자가 많은 순서에 포함됩니다. 한국은 건축사 전체 매출액의 50%를 대형건축사사무소에서 독식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99%의 건축사사무소가 나머지 50%를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건축설계시장 현실에 대한 다각도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제도가 결정되어야 합니다. 또한 단순히 타 전문자격에 비해 합격율이 적다거나 건축사의 숫자를 늘리는 것에만 초점을 둘것이 아니라,5년제 건축학 인증학교와 학생수를 엄격히 제한할 필요하가 있습니다. 교육수준 및 졸업요건의 강화를 통해 OECD국가들 처럼 졸업후 현업에 일하거나 일정경력관리후 건축사의 자격이 충분할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약 25,000명의 건축사 중에 등록건축사는 15,000명에 불과합니다. 이미 과도하게 남발되어 있는 건축사자격으로 인해 약 10,000명중 대형건축사사무소에 재직하는 건축사들을 제외하면, 속칭 장롱면허도 상당수 있는것으로 파악됩니다. 건축사는 건물의 안전에 대해 무한한 책임과 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감독건축사 1인당 약 2.1인의 실무수련자가 있습니다. 건축사 숫자를 늘려 건축사 1인당 실무수련자 1인으로 만들 것이 아니라면, 현재 수요,공급에서 건축사 숫자는 충분하거나 과도해 보입니다. 보다 설득력있는 자료를 근거로 정책을 구현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댓글삭제
  • 이* 재 2019-05-23
    현 건축사들만해도 너무 먹고 살기힘든데 연2회 건축사 배출해서 공멸시키시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안되내요 건축사사무소 현실을 직시하여 연2회 확대시행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나* 수 2019-05-23
    건축사 자격시험 연2회시행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철회 하기를 바랍니다. 건설,건축시장및 이와 관련된많은 업계가 침체되어 전반적으로 경제가 어려워진점과 작금의 건축설계,감리업계의 현장및 현실시장을 파악하고 정책을 추진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존경하는 장관님! 대다수의 국민들도 현시점에서의 건축사의 양적 배출을 반대하며, 내실있고,안전한 사회 공동체의 환경을 바라고 있습니다.이점 유의해주시고 그에 맞는 정책을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박* 민 2019-05-23
    년2회로 수정하는것을 반대 함니다 / 질적 저하는 물런 현재의 건축설계수준을 매우 후퇴시키는 결과가 될것임니다 양질의 기술을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현 건축사님들에 의욕저하는 물런 새롭게 설계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유익하지 않을것으로 생각됨니다 보다 유능한 후배님들은 분명 이쪽으로 오지 않고 다른 진로를 갈것입니다.현재도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누가 설계를 할려고 하겠습니다.이모든것을 검토하시어 질적수준이 높아질수 있도록 처리하여 주시길 바람니다. 댓글삭제
  • 박* 일 2019-05-23
    건축사 자격시험을 년2회로만 시행한다고 해서 현안 문제점들이 과연 해결이 될런지요? 무조건 건축사 인원수를 늘리기위한 횟수증가 건축사자격 시험제도는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사료되며 즉시 철회하여 주실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아울러 정부정책으로 인한 현재의 모든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 이때에 다수의 건축사 배출 보다는 정부정책 전반에 대하여 고민할때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또한 현재의 건설경기 전반에 대하여도 귀기우려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문제인 정부의 성공을 다시한번 기원합니다.(2019-05-23) 댓글삭제
  • 김* 숙 2019-05-23
    건축사시험 연2회 시행을 반대합니다. 현 건축사들의 기득권을 지키고자하는 반대가 아니라 건축사들의 각박한 현실을 고려한 반대입니다. 건축사를 많이 배출한다고 건설업계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존 건축사들의 전문성과 질적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건축사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사들의 의견도 수렴하여 건축정책에 반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삭제
  • 오* 진 2019-05-23
    건축사자격시험 연2회 확대시행 반대합니다. -. 의무감인지 제도개선 및 보완이란 명목으로 현실성이 반영되지 아니한 정책에 반대합니다. -. “역량있는 건축사”="5년제 건축학과와 관련된 이해당사자"란 등식이 생각나네요. 사회의 1년은 학교생활의 5년 보다 중요하다는 것, 사선에서 분투하는 건축사들의 목소리도 반영해 주십시요, 댓글삭제
  • 이* 완 2019-05-23
    정부 혁신을 명분으로 건축사 업계의 퇴직,휴식 인력난으로 연2회 시험운영 한다는 보도자료의 내용에 반대합니다. 현장의 교육 제도 및 건축설계 업계의 실태 파악과 수요관리에 대한 근거/대책도 없이 일자리 창출과 최저 임금제의 정부 정책들을 일방적으로 건축계의 공청회 절차도 없이 추진하는 단편적인 정책 발표에 개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현재의 건축사 시험제도에서 건축사 취득 자체가 "역량 있는 건축사"가 되도록 내용적으로 질적 개선을 도모하고,관련 협회 및 건축사 등록원에서 교육제도,실무연수,시험 운영,윤리/보수교육,실질적 징계권 등 강력하고 통합적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도 개선이 작금의 현실에 절실히 필요 합니다. 또한, 건축정책/발주 기관과 건축허가권을 가진 기관에 실질적인 전문성을 가진 건축사/기술사(건축구조기술자 증가 필수) 의무 보유등 인력 배치 및 예산을 투입하여 미래의 건축사와 건축계 발전을 도모 할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부 혁신안을 새롭게 마련 해주시기 간곡히 바랍니다. 댓글삭제
  • 임* 형 2019-05-23
    인력난의 문제점은 현업종사자로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국토부에서 인력난을 심도있게 연구를 하셨다면 과연 건축사시험제도의 개편이 최고의 대책이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지금은 시험제도를 개편하기보다 건축할 수 있는 환경에 더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몇년간 건축환경이 힘들어 타직종으로 이직하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이런문제까지 고려하셨다면 시험제도의 개편은 탁상행정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현업종사자와 예비건축인들 모두 납득할 만한 수준의 방법을 모색하셨으면 합니다. 단언컨대 이건 최고의 방법이 아니며, 현명한 방법이 아닙니다. 댓글삭제
  • 류* 의 2019-05-23
    최근들어 부실시공, 자연재해 등 으로 각종 건축물관련 사고가 일어나 경각심을 주고 있으며, 그일에 중심에 서 있는 건축사들 또한 더욱더 건축의 전문가로서의 국민의 안전과 생명, 재산을 지키기 위해 책임과 의무가 더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만 큼 더 건축사의 자격에 대해 검증할 필요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정부가 연2회시험을 만들어 수험생의 부담을 줄여주고 인력난을 해소한다고요? - 100명의 건축사지망생이 있는데 이들 중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업무를 할 자격과 건축능력이 있는 사람이 연 2회 시험을 본다고 늘어나나요? - 연2회 시험보면 예시를 들은 것처럼 시험전 공부기간 3개월이 줄어드나요? - 건축사사무소의 인력부담은 시험제도보다 건축사가 되기 위해선 5년제를 나와야하는 제도로 인해 전문대나 4년제 출신학생들이 다시 공부를 시작하거나 포기하는 이유가 더 큽니다. 지금 시험제도의 방식이 잘못된 것은 최근 시험을 본 이들은 다들 공감합니다. 방식이 잘못된거지 횟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직업도 아니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 재산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직업에 자격을 줄 때에는 더욱더 엄격하고 어려운 기준을 적용해서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격도 부족한 이에게 자격을 주고 문제나 피해가 발생했을 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 정부가 하는 일인가요? 댓글삭제
  • 어* 단 2019-05-23
    19년째 건축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읍니다. 또한 5년제 건축과를 졸업한 아이를 두고 있읍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건축사가 목표라면 시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좋겠지만 건축사가 된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건축 전공자가 설계시장을 떠나는 이유는 낮은 임금임니다. 특히나 저희같이 소규모 사무소에서는 직원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읍니다. 어렵게 구하더라도 일정 경력이 쌓이면 좀더 복지가 좋고 급여가 높은 대규모 사무소로 옮겨 가버립니다. 건축사를 대규모로 배출해서 자율경쟁을 시키겠다던 지난 정책의 결과가 지금의 건축 현실입니다. 과잉경쟁으로 건축시장에서 출혈 경쟁이라도 해서 수주해야 하고 그나마 기회조차 없는 건축사도 수두룩한 현실에서 직원들 에게 높은 급여, 좋은 복지..그런것은 보장 할 수 없읍니다. 건축사의 대량 배출이 현재 우리 주변의 건축의 질을 얼마나 향상시켰는지요?..먹고 살아야 하는 현실에서 시공업자의 하인(?)의 수준으로 추락해 버린 많은 건축사들의 상황을 먼저 살펴 보시고 정책을 펴시기 바랍니다. 예로 제 아이 경우는 건축사 사무소인줄 알고 취업했더니 무자격자 사무실에서 건축사 자격증을 대여 하여 설계업무를 하고 있었읍니다. 그 면허를 대여 해준 건축사는 왜 면허를 대여 해 주어야만 했을까요? 또한 국가에서 건축사 자격을 주었는데 다시 역량있는 건축사는 무엇인가요? 건축이라는 본업에 충실하게 살아온 그 많은 건축사들은 역량없는 건축사 인가요? 댓글삭제
  • 유* 규 2019-05-23
    사례1의 건축사자격시험으로 인한 경력단절로 인한 개인의 업무역량 저하와 건축사사무소의 인력부족을 고려하신다면, 연2회 자격시험이 아니라 건축사의 위상을 높일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연2회 자격시험으로는 사례1을 충족시킬수 없다고 봅니다.(2019-05-23) 댓글삭제
  • 오* 덕 2019-05-23
    건축사 자격시험 년2회 시행을 반대합니다. 건축사 자격시험 시행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협회에 부여하고 있음에도 년2회 시행에 대해 국토부와 협회가 서로 토론하고 시행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선행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김현미 장관님께 건축사 자격시험 년2회 시행에 대한 제고를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황* 연 2019-05-23
    뭍고싶습니다. 퇴직,휴직등 인력난 해소요. 그럼 변호사,의사,세무사,법무사,노무사,약사,변리사,관세사등등 년2회실시하여 인력난 해소 하시길 강력히 주장하시오.무슨 말같지도않은 정책을 탁상행정 그만두고 기사자격시험도년1차합격에 실기5번유예 있습니까 답변부탁하고, 현재 건축사들은 경제적인 문제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실망스럽습니다. 정책,법은 탁상행정으로 수시로 바꾸고 고소득 전문가 아닙니다. 이 업종에서 수십년 성실하게 사기 않치고, 돈도 없는 최하층 그룹에 해당되는 사람으로서 이 직업을 갖었다는게 후회 스럽습니다. 40년 전에 그만 둘것을 혹시 좋아 질때가 있겠지 하는 세월이 하루 하루 삶이 한탄과 후회로 일관되오. 이제 다른 일 해야지 인생 길 잘못 들어서 빈익빈 무전유죄요. 댓글삭제
  • 김* 현 2019-05-23
    국토교통부는 대오각성해야 한다.건축사 자격 시험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20년부터 건축사 자격 시험을 연1회를 연2회로 시행한다고 하는데 이를 즉시철회해야 한다!! 연2회로 확대되면 응시자들은 과목별 합격제에 맞춰 유연하게 시험에 대응할 수 있게되고, 건축사사무소도 인력난 부담을 덜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구가 이런 짧은 사고를 바탕으로 이를 시행해야 하는가? 정말로 정부혁신을 위한 어떠한 제도를 개선하려고 하면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느끼는 건축사들에게 최우선으로 의견을 수렴해서 무엇이 최선의 길인가를 판단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도 없이 단순한 보고서만 가지고 시행한다고 하면 전국의 건축사들은 하나의 목소리로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투쟁 할 것이다!!! 댓글삭제
  • 김* 성 2019-05-23
    존경하는 김현미장관님 건축사 자격시험 년2회 시행하신다는 방침을 철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년2회 건축사 자격시험을 시행한다면 해당 수험생들은 12달 내내 자격시험을 준비하느라 현업을 충실히 이행 할 수가 없을뿐아니라 이로 인한 업무소홀로 부실 설계를 초래 할 뿐아니라 공사감리도 부실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 설계시장의 현황이 업무수주를 1년에 1건또는 1건도 못하는 사무실이 태반인데 건축사들만 확대배출 한다는것은 기존 시장을 더욱더 어렵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김현미장관님 부디 건축사 자격시험 년2회 시행하신다는 방침을 철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삭제
  • 김* 훈 2019-05-23
    안녕하십니까~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 2020년부터 건축사 자격시험을 연2회로 확대시행하겠다는 제도는 제도개선이 아니고 현장의 목소리와 귀를 기울이지 ?한 졸속행정입니다. 현재의 건축설계시장은 넘쳐나는 건축사에 직원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요 위축되어가는 경기에 엊박자로 가자는것입니다. 절대 부족인 건축구조기술사와 비교하여 건축설계업은 일이없는것은 둘째치고 마음까지 불편할많큼 시도때도없이 국민을 볼모로 이리저리 끌려다니기만 하였읍니다. 얼마전에는 역량있는 건축사를 선발하여 국민의~등 하면서 우롱하고 5년제 건축학과졸업생만 건축사시험을 볼수있도록 하는 같은업역을 강제로 나뉘어놓은 방식에서 일본의 안도다다오같은 인재는 나올수없듯이 물은 절대로 위로 흘러갈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제1조를 인용하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모든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라는것입니다. 제발 건축사의 시험제도 철회,편가르기식 역량있는건축사 선출,건축학과생들의 자율적 선택에 의한 직업선택등에 관하여 제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05-23) 댓글삭제
  • 김* 완 2019-05-23
    건축사시험 연2회 시행을 반대합니다. 건축사 시험 횟수를 연 2회로 늘리면 1년 내내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인력난이 가중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삭제
  • 이* 희 2019-05-23
    아니...이건 건축을 아는사람이 하는 행동인지....진짜 의심이가네요....투표를 잘못해서...내가 고생이네...일없어 3달째 알바나 하고 있는데....나라에서는 인정된백수나 양산하고 있으니...ㅉㅉ...과연 실무경력은 짧으면서 학원에서 양산하는 그런 건축사만 많이 배출하면 과연 우리나라 건축계는 어떻게 나갈것이며, 그 사후 책임은 어떻할것이며,학원용 건축사는 기존 기득권자들안에서 밥숟가락이나 들수 있는지...심히 작금의 상황이 알고나 하는짓인지 답답합니다...기각막히네요...투표를 잘못한 내잘못이겠죠.......... 댓글삭제
  • 김* 전 2019-05-23
    건축사 자격시험 년2회 시행하신다는 방침을 철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번더 현실을 파악하고 판단해주시기바랍니다. 댓글삭제
  • 박* 송 2019-05-23
    수고가 많으십니다. 새로운 정책을 펴내시기 전에 기 배출된 건축사들에 대한 현 상황부터 제대로 파악하고 접근해 주셨으면 합니다.'국민의 안전과 국토 경관을 책임지는 건축사'는 단순히 시험응시 확대로 배출되는 것도 아니며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으로 부터도 그 자질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라 판단 됩니다.확대 변경되는 제도로 인해 가까운 언젠가는 자격시험 준비생들로 가득찬 건축사사무소가 예상되고 혹..경제적으로 힘든 건축사들이 끊임없이 배출되어 안전과 경관을 책임지는 건축사 보다는사회적인 문제의 일부분이 될까 두려우며, 인력난은 더욱 더 심화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다시 한번 현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 김* 식 2019-05-23
    자격 시험2회 시행에 절대적 반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시행하는 전문 자격시험 중 연2회 시험을 보는 자격이 어디 있는지요? 건축사가 많아야 안전한 건축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건축기사도 아니고...또한, 역량있는 건축사를 별도 관리한다면. 차라리 건축사 시험의 난이도를 조정하여 "역량 있는 건축사"를 선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아울러, 현재 건축사 시험제도로 인해 건축사사무소의 인력 수급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작금의 현실은 어떤 대안이 있는 것인지 현실적 문제를 먼저 처리함이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또한 건축사 시험을 준비하는 시험생의 경우 자신의 경험, 실력 및 건축사보로서 충실히 업무수행과 지식을 쌓았다면 굳이 회사를 그만 두면서 시험을 볼 필요성은 없으며, 경력 단절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현재 국민의 세금을 투입하면서 외국 기업에 취업을 하도록 모집하는 제도 또한 커다란 문제가 있습니다. 그 예산이면 차라리 건축학 인정 대학에 질 높은 교육에 투자를 하십시요. 우리나라의 건축학 인증 대학 교육 전체를 부정하는 행위임을 명백히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댓글삭제
  • 김* 준 2019-05-23
    건축사 연2회시행을 반대합니다. 우선,기존 3진아웃의 고통을 감내하며 수년간 노력해서 취득한 기존 건축사와의 형평성이 맞지 않습니다.과목별 합격제 시행당시 3진아웃에서 현재는 5진아웃제로 이미 많은 혜택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연2회 시행은 기존의 적은 기회를 통해 어렵게 취득한 건축사와의 형평성 맞지 않고 기존 건축사에게는 상대적 박탈감만 줄뿐입니다.정부는 어떤 기회나 재화를 분배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누군 이쁘다고 기회를 더주고,누군 우리편이니까 재화를 더 분배하고 이러진 않지요? 이런부분을 결정할때 가장 중요한 것을 누구나 동등하게 형평성이 맞게 기회나 재화를 분해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조치는 형평성 차원에서 기존 건축사들이 당연히 반발할 수 밖에 없는 조치입니다. 둘때,건축사자격증의 가치입니다.보도자료에서는 건축의 최고자격증이라 하였는데,대한민국 어떤시험이 과목별합격제에 기합격한 과목에 대하여 5번의 기회를 주는 시험이 있습니까?건축사연2회시행+타전문자격증 시험대비 과도한 기회부여+건축사의 과대배출가능성 농후 등으로 건축사자격증의 가치하락을 정부스스로 유도한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마지막으로,건축사시험 연2회 시행 이외에도 인터넷 카페등을 통해 국토부 담당자 누군가가 "하반기 시행령개정을 통해 5회기회를 5년을 연장할 것이다'라고 답하여 이번 보도자료에도 없는 내용을 말하였다고 합니다.이로인해 인터넷카페등에서 민원(5회기회를 5년연장으로 변경촉진)을 유도하는 분위기를 조장되었는데,도대체 국토부 누가 보도자료에도 없는 내용을 수험생에게 흘려서 민원유도분위기를 만든 것인지 궁금합니다. 댓글삭제
  • 김* 우 2019-05-23
    건축사 자격시험 연 2회로 확대 시행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국토부는 건축사 자격시험 2회 확대 시행으로 건축사 수를 양산하여 질적 수준이 떨어지게 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건축서비스 전문인력을 육성 지원한다면서 “역량있는 건축사” 인력풀 D/B 등록을 별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이율배반적 행동이므로 “역량있는 건축사” D/B등록 추진을 즉시 중단하고, 건축사 자격시험 선발 과정에서부터 “역량있는 건축사”를 배출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개선에 더 집중하여야 할 것입니다. 댓글삭제
  • 김* 경 2019-05-23
    건축사시험 1년에 2회실시를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정* 환 2019-05-23
    국민의 안전과 공공의 안녕을 책임지어야 하는 건축사의 위상을 약자를 위한다는 알량한 이유로 부동산 공인중개사 수준으로 낮추어서 과연 국가가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알고싶다.또한 건축사는 개인의 능력으로 자격을 취득하는것이 올바른 방향이지 약자만을 배려하여 시험을 느슨하게 적용하여 자격을 준다는것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알았으면 한다.또한 건축사사무소 태반이 1인회사이거늘 현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탁상공론으로 정책을 정하는 어리석음이 반복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댓글삭제
  • 최* 숙 2019-05-23
    탁상행정 그만 해주십시요..1인건축사입니다..다른 분들 말처럼 1년에 1건 수주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기사 배출도 아니고, 동네 공인중개사 배출도 아니고 이름만 전문직인 건축사....지금도 이리 대접도 못받고 하는 상황에 1년에 시험 2번이라뇨?도대체 현실을 반영한 사안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사법시험도 없애고 로스쿨로 바뀌고 나서 너무나 많은 변호사들이 배출되어 다시 사법시험 부활로 얘기를 한다는데 건축사라고 다를바가 뭐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도 과목제시험으로 댓글삭제
  • 최* 숙 2019-05-23
    건축사는 그냥 직업이 아닙니다..건물을 설계하고 공간을 디자인 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의식주의 하나인 주를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현실은 무시하고 탁상행정 그만 해주십시요.. 현장의 소리를 좀 들어주세요. 지금도 현재 과목제시험으로 인하여 건축사 과다 배출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후배들의 진입에 태클을 걸자는 것이 아닙니다.. 건축사라는 것이 책상에만 앉아서 컴퓨터로 긁적이는 사람이 아닙니다..그건 기본입니다.. 그외서 부가적인 것이너무나 많습니다.. 많은 실무경험을 거치고 공부를 거치면서 내공을 쌓고 많은 경험을 쌓아야만 해나갈수 있는 직업입니다.. 참 답답합니다.. 댓글삭제
  • 이* 배 2019-05-24
    건축사자격시험을 1년에 2회로 확대 시행하면 어떤 ”정부 혁신“이 이루어지는지요? 변경을 하면 뭐가 좋아지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신00씨 구출작전인가요? 제도보완으로 약자배려 할 수 있는 문제를 굳이 바꾸려는 배경이 뭘까요? 많은 인원이 배출되면 진출구도 열어주어야 겠지요. 예를 들면 건축과 공무원을 건축사로 하든가, 시공사 필수인원으로 하든가 등 말입니다. 건축사 숫자를 늘인다고 좋은 건축물이 생산되지 않습니다. 건축사자격시험 제도변경의 발단에는 5년제건축학과 졸업자와 무관하지 않아 보이네요. 현업에 계신분들, 1년 공부 더 한 신입사원의 실력을 실감하나요? 구분하여 실무수련합니까? 그런데 왜 시험제도는 5년제건축학과 미 졸업자를 역차별하는 걸까요? 로우스쿨, 인턴, 레지던트제도를 두면 안되는 걸까요? 설명이 필요합니다. 국내의 설계사무소 신입사원은 여전히 보통 3~5년의 실무습득을 거쳐야 생산성 있는 업무를 하는게 현실인데, UIA협정 OECD 국가들은 어떠한지요? 교육이 문제인가요? 실무수련이 문제인가요? 건축사자격시험 제도가 문제인가요? 문제의 근원을 짚어 보아야 합니다. 현업에서의 인력수급난 핵심은 건축사 수가 모자라서가 아닙니다. 양으로 보자면 삼풍과 성수대교 사고 이 후 감리 숫자 모자란다고 건축사합격 대폭 늘였는데도 사고는 여전합니다. 본질은 실력있는 건축사를 안정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설계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건축설계비정상화, 조달청등록현상설계공모요강 정상화, 설계변경비지급, 설계비 가이드라인 제시 등 현업의 정상화...) 그래서 많은 건축과 졸업생들이 비젼을 갖고 설계사무소에 취직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1년에 2회 시험제도의 시행은 건축업계정상화 후에 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댓글삭제
  • 김* 수 2019-05-24
    여기서 반대하시는 분들에게 현재 건축사시험 합격률이 10%도 안되는 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네요. 10%만 자격이 되어서 합격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정답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시험방식에 60점 넘으면 합격인데 건축하시는 분들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10% 합격률은 인위적인 조절이며, 과도한 개입을 통해 합격자 수를 조정하는 것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건축사 없어도 건축 잘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건축사 있어도 개업 안하시고 사무실에 다니시는 분들도 많고요. 하지만 개업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격 시헙은 자격이 있으면 주는 것이 맞습니다. 좀 더 빨리 자격을 취득했다는 이유로 자격시헙의 합격률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며 자신의 이익과 배치되는 부분에 있어서 이런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건축사로서 매우 창피합니다. 댓글삭제
  • 정* 봉 2019-05-24
    국가 건축정책의 기본을 결정하는 사항을, 사전 연구용역이나 조사 없이, 그리고 객관적인 자료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국민의 안전과 국토경관을 책임지는 정책인지 궁금하네요...프리츠상 수상 지원대 대한 말도 안되는 껍데기 정책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고충을 한번이라도 들어본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삭제
  • 이* 화 2019-05-24
    저는 건축사시험을 보기위해 대학졸업 후 5년간 설계사무실에서 경력을 쌓고 시험을 볼 자격을 얻어 건축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5년간의 실무경력은 역량과는 관계가 없나요? 그리고 설계실무경력이 30년이 되어갑니다. 현상설계 등은 하지 않고 일반 업무수주를 해 왔으며 턴키에 당선되어 일을 해 왔습니다. 이런 경력에도 역량있는 건축사라는 지위는 못 얻습니다. 제가 역량없는 건축사입니까? 건축사는 이미 시험 볼 자격을 득하는 실무경력으로 이미 역량이 보장된 전문가입니다! 댓글삭제
  • 강* 언 2019-05-24
    수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년2회 환영합니다. 제도란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희망을 주는것이 무엇보다도 우선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삭제
  • 김* 현 2019-05-24
    위 기존 건축사들 글 보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음을 느끼며 기존 건축사 당신들의 자질부터 다시 물어야 할때가 아닌가합니다 90년대 말 대량으로 건축사 배출을하여 실력없는 건축사들이 배출되어 지금까지 배불리 먹고 살다가 년2회 확대 된다는 소리에 거품물고 반대하는 저런 사람들이 같은 업에 종사한다는게 정말 챙피합니다 년2회 확대한다고 합격률을 2배 해준다는 것도 아닌데...오히려 현 시험제도에 문제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을 요구하여야 함에도 자기 밥그릇 싸움하는 꼴이라니.... 시험준비하는 직장으로써 년2회 이상 시험제도 시행 바라며...시험문제 출제방식,체점문제,작도수준의 답안요구등...건축사 실무에 어긋난 문제개선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기존 건축사들 정신차리시요!!! 당신들이 현 제도데로 시험보면 합격할거라 생각하시나?? 댓글삭제
  • 한* 용 2019-05-24
    2000년 중반쯤 건축사시험제도 변경으로 연2회 시험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저도 건축사사무소에 근무 하면서 시험준비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연2회 시험이 좋을듯 했습니다. 하지면 직장인이 일년 내내 공부를 한다는 것은 체력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연2회로 건축사 자격시험을 변경 한다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직장을 다니지 않고 시험준비만 하는 사람들 에게만 유리한 제도 입니다. 건축사 자격시험을 준비중이신 분들을 위해 서라도 연1회 시험은 유지 되어야 할것입니다. 댓글삭제
  • 최* 선 2019-05-24
    현재도 많은 회원들이 수주업무가 없어 생활고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연 2회 자격시험과 10회 과목별 합격제 시행은 더 많은 건축사가 배출되면 더욱 더 문제가 될 수 있고, 자격 대여 건축사가 증가되고,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되리라 생각 됩니다.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댓글삭제
  • 박* 석 2019-05-24
    김현미장관님.대한민국 건축사의 현실을 제대로 알고 자격시험 년 2회를 시행하시는 건가요? 현재도 건축사수의 과잉으로 설계,감리시장의 공정성이 무너진상태입니다. 면허대여가 성행하고있으며 설계공모와 입찰등에 비리가 성행하고있습니다. 건축사수를 늘리는게 시급한 과제가 아니라 현행 설계,감리시장의 문제점들을 파악해서 개선하는게 우선입니다. 여러 건축사분들이 말씀하시는 건축사의 애로사항이나 문제점들을 충분히 수렴하신후 결정해도 늦지않습니다.충분한 소통없이 시행한 국가정책들이 얼마나 국민에게 피해를 끼치는지 충분히 숙고하시고 시행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 이* 웅 2019-05-24
    건축사 시험 연2회 반대합니다.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언제난 건축사는 자기인생에서 가장 큰 목표입니다. 많은 배출을 통해서 건축사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건 현재 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 뿐아니라 현직에 있는 실무자의 꿈을 집밟는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생계형 1인 건축사 선배님들이 많습니다. 매년 건축사만 바라보면 열심히 공부해서 사무실을 오픈했는데 더 많은 인력을 시장배출뿐 아니라 경력도 없는 사람을 시장에 건축사로 배출한다면 그친구들이 가족이 있읍니까? 건축이라는 경쟁을 편하게 하겠지만. 가장이면서 1인 건축사이신 분들은 죽기살기로 하는데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면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반대합니다. 이게 진정 건축사를 살리는 길인지 심히 의심됩니다. 건축 인력 부족은 건축사 보수체게가 작기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보수가 작기때문에 학교를 졸업하고 설계사무실보단 건설사로, 시행사 또는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하는 문제가 나오는 경우입니다. 제말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볼수있는 정책이 시행됐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삭제
  • 유* 영 2019-05-24
    건축사시험이 연1회여서 응시기회가 없는 것이 아니라 5년제 대학을 나오지 않아서 응시기회가 없는 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시험을 2회 실시하신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학생들이나 경력자들을 위해서라면 5년제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을 경우에 대한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현재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는 건축사들의 인력 수급을 위해서라면 연2회의 시험을 위해 상.하반기에 직원들이 휴직을 하도록 휴직기간을 늘릴 것이 아니라 설계대가를 현실화 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건축사를 취득한 수 역량있게 업무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시험의 질을 향상시키고 현실화 시킬 것을 요청드립니다. 댓글삭제
  • 차* 호 2019-05-24
    건축사 자격증 있으면 무조건 1년에 수십건씩 수주 해야 합니까? 수주라는건 자격증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인성과 신뢰로 하는것 입니다. 기존 경력자들 26년 지나면 나이 40넘어 50에 대학3학년으로 편입하여 3년의 교육과 3년의 실무수련 후에 시험 응시가 가능 합니다. 실무경력 10년,20년인데....처자식도 있는데 대학교육 3년과 실무수련 3년을 해야 응시자격이 주어 집니다. 중간에 응시도 못한채 최소6년의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죠. 나는 자격증 취득했으니 나와 상관없는 일이다? 이리 생각하는 것 입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는 건축사가 1명도 없는걸 보고 현재 건축사의 수준이 가늠이 됩니다. 협회 보도 자료를 보니 현재(19년5월기준) 예비사 통과 못한 경력자들이 약33,000명인데 이들중 적어도 20,000명 이상은 이 바닥을 떠날듯 한데 이거에는 별다른 관심은 없고 오로지 합격자를 축소해서 기존 건축사들 밥그릇만 챙기겠다는 사고 자체가 한심 스럽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말처럼 평균 27.42%(협회자료인용)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96~00년 합격자들은 조용 하셨으면 합니다. 말도 안되는 합격률로 합격 하시고는 합격률 상향 하지말라고 주장 하시면 당신들은 정말 나쁜 사람 입니다. 댓글삭제
  • 김* 완 2019-05-24
    설계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건축사로서 현실의 어려움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건축사시험을 1년에 2회 실시할 경우 앞서 말씀하신 연1회 시험 운영되면서 응시 희망자들이 시험 시행전에 휴직이나 퇴사의 사례도 없지는 않으나 시험이 종료되면 복귀하여 본인의 업무에 착실히 임하는 직원들이 더욱 많습니다. 시험을 년 2회로 늘릴 경우 상시 시험계획에 따른 회사의 업무가 아닌 본인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휴직의 상태가 더욱 많아 건축사사무소 만이 아닌 건설사나 건축 인테리어회사 등 건축과 관련 되어진 회사의 어려움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현재 자격취득의 기준을 완하 하고 있고 또한 상시 시험을 계획하므로 써 자격취득만을 목적으로 한 건축인들이 많으면 우리 사회의 건축과 관련하여 안정적인 구조를 이루는 것이 아닌 무질서한 건축으로 인한 건축 관련 사고가 많이 발생할 것 입니다. 현재도 무자격자에 의한 자격대여로 건축실무에서도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으며, 건축 안전과 관련한 실무경험이 없는 건축사들도 많고, 또한 건축사들도 일이 없어서 일이 많은 건축사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적인 자격기준에서 건축사들만이 많이 배출되면 좋을 것 같다는 추상적인 생각보다 착실히 실무 경력을 쌓고 있고, 열심히 건축분야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우리 건축인 들을 위한다면 자격취득의 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건축 관련 많은 교육프로그램을 건축관련 단체와 협의하여 진행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 이* 제 2019-05-24
    고귀하신건축사님들의 밥그릇지키려는 행태는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많은건축사들양산으로 품질저하 덤핑 건축사시험을 2회본다고 직원들이 그만두나요??건축사시험을본다고 사무실그만두고 시험을 볼수있는사람이 몇프로나될까요?? 1인건축사사무소이신데 수주건이 1년에 1건도없으시다고 걱정이시라면 그건축사님의 영업및업무능력의 문제가아닐까요??최소한 동종업계 선배님들이시라면 후배님들한테 좀더나은모습과 밝은방향을 제시해주시면 후배들도 존경하는 마음으로 따를텐데 시험제도 바뀐다고 국토부 홈페이지에 이렇게 덧글다시는게 참 여유로우시네요 댓글삭제
  • 류* 경 2019-05-24
    대한민국의 안녕을 비는 건축사 류재경입니다 잘 운영되고 있는 건축사자격제도를 무턱대고 공론화과정도 없이 처리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인천광역시건축사회 회장으로서 개탄을 금치 못함에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있음에 정히 건의하오니 재검토 해주십시요 첫째, 청년 실업자의 상대적 박탈감에 따른 사회문제가 심각해진다는 것이 자명합니다 -4년제 대학 이하 졸업 재직자들 약 33,000명(건축사협회 자료에 의거)이 더 이상 비전을 못 느끼고 있는 상황에 불황으로 이직이 허다하다고 현장에서는 생존에 위협을 느낌니다 -관계자들은 5년제 대학 졸업자나 예정자들의 설문부터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인천소재 5년제 대학의 경우 설계사무소 취업하겠다는 학생이 5%도 안됨니다. 이 또한 서울의 대규모사무소가 희망지입니다. 지방의 보조원은 지금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법이 공포된다면 앞으로 기존 건축사만 남을것입니다 둘째,안전이 점점 중시되어 강화되는 국민의 재산권 및 안전 위험 증대가 대안이 없을 것입니다 셋째,경쟁에서 밀려난 인력의 면허대여 및 가격 덤핑이 높아질것이 자명합니다 제발 "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주십시요" 댓글삭제
  • 김* 진 2019-05-24
    지금도 건축사가 많아 1년에 1건도 수주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더 많은 건축사가 배출되면 자격증 대여,덤핑수주로 인한 부실설계로 이어져 피해는 고스란이 국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건축사가 업무에 전념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안전사고 없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백* 석 2019-05-24
    정책의 변경 및 제도 개선에는 그 기조를 유지하고 일관성 있는 방향설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거 5년제 건축학교육 프로그램의 도입이라는 국내 건축시장의 큰 틀의 변경을 위해 10년에 가까운 논의가 건축계 내부에서 진행됐음을 국토교통부 관계자 분들도 알고 계실 겁니다. 또한 이렇게 마련된 변화를 시장에서 수용 가능하도록 유예기간 설정 등 수요자의 예측 가능한 일정을 제시하였고 이제 유예기간에 도달하는 시점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건축사 자격시험제도 변경 관련 보도자료 내용은 지난 유예기간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 수요자들의 반발성 민원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준까지 논하기 어려운) 탁상행정의 산물입니다. 5년제 건축학교육 관련 정책기조의 유지를 위해 4년제 이하 건축학교육 이수자들에게 던진 당근으로 이제까지 예비시험 합격자들에겐 자격시험 응시기회를 최대한 주겠다는 방식으로 현실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미봉책일 뿐입니다. 또한 국토부에서 밝힌 “과목별 합격제”의 유연성이 확보될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과목 합격이 5회 유효한 만큼 수험자 본인의 의지 문제일 뿐 연간 시험회수의 영향을 받는 상황이 아닙니다. 합격률 제고 문제도 논리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국토부에서 발주한 건축사시험제도 관련 연구보고서에서는 “건축사자격시험은 대학에서의 교육과 실무수련을 충실히 이수하면 시험에 상시 응시하고 합격할 수 있도록 시험문제와 시험방법을 개선하고 건축사의 자격에 요구되는 종합적인 지식과 설계능력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간 시행해 온 시험문제가 교육과 실무수련을 충실히 이수해도 합격할 수 없는 수준의 문제였는지, 그 간 시행해 온 시험을 통해 건축사 자격에 요구되는 종합적인 지식과 설계능력의 검증에 실패했는지 여부를 밝혀야 합니다. 이러한 내용의 객관적인 확인을 위해 과거 시험 출제 및 채점위원들의 설문조사를 통한 낮은 합격률의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시험 자체의 난이도가 높은 것인지, 수험자들의 능력이 못 미치는 것인지 판단이 필요하고 이를 통한 제도개선의 지표가 설정되어야 합니다. 원인도 파악하지 않고 대책을 마련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격제도의 의미를 퇴색시킬 수 있는 수준의 문제출제가 이루어지지 않아야 하지만 “과목별 최소합격자 수”의 도입을 검토한 국토교통부의 의도는 이에 대해 건축계의 의심을 받을만한 충분하며 건축학교육제도 관련 민원해소를 위해 ‘건축사’라는 전문직 자격시험 자체를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민원에 밀려 엉뚱한 방향의 제도개선은 절대 반대합니다. 보도자료 관련 자격시험 2회 실시계획에 대한 철회를 요구합니다! 댓글삭제
  • 이* 봉 2019-05-24
    현 지금 직원도 없이 1인 설계 사무실 운영중인 건축사 입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시험제도를 바꾸십니까~~ 설계 사무실에 직원이 없는이유가 시험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일이 없습니다......저만 없는게 아니라...지금 주변에 사급이 씨가 말라......다들..있는직원도 내보내는 상황에...20년전보다 더 못한 설계비 라도 개선될수 있는도록 제도를 개선 해주던지 하지... 건축설계판을 완전히 붕괴시키려고 하십니까...?? 이게 무슨 전문직 자격증입니까..???? 부탁이니 다시 생각해 주세요~~ 댓글삭제
  • 이* 원 2019-05-24
    지금 건축계의 수많은 후진국형 문제들. 집장사 들은 허가만 내주면 공사는 알아서 하겠다는 식으로 덤핑 발주합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그런 거라도 수주해야 겨우 월급주고 임대료 냅니다. 당연히 제대로 검토하고 계획하고 설계하는 과정은 생략되고 시간도 인력도 없이 허가내기에만 급급합니다. 현장에서 도면 무시 법규 무시 온갖 부실이 있어도 감리자는 이렇게 하시면 준공 못 냅니다 사정사정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시정조치 안하면 자기를 고용한 건축주를 구청에 고발하라는 게 현행법입니다. 대한민국에 불법 부실 현장은 넘쳐나는데 감리자가 자기 건축주 고발한 사례는 몇 건이나 될까요? 현장에 나와 감리를 하라구 주는게 아니라 그저 도장이나 찍고 문제 터지면 책임질 위험수당으로 주는게 바로 감리비인 현실을 모르십니까? 허가권자 감리자 지정제도 하면서 조금씩 개선되겠는가 했더니 건설업면허 확대 하면서 제도 자체가 무력화되고 있습니다. 건설업면허 들어간 소규모 현장에 실제 공사 안하고 서류만 들어오는 딱지공사 부금공사가얼마나 많은 줄은 아십니까? 그런 현장은 사람과 작업은 모두 예전 그대로고 딱 시공사 서류만 추가된거 뿐인데 달라지는게 있을거 같습니까? 인건비도 제대로 안나오는 용역비수준에서 설계 감리 제대로 하기도 힘들뿐더러, 제대로 할라 쳐도 건축주가 곧 시공자이거나 다르더라도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현장에서 설계자 감리자가 도대체 어떡해야 기술자 양심 지키면서 불법 부실 시공 막을 수 있을까요? 건축주 잘못 만나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자기 건축주 구청에 고발한 사람이다 소문 나서 사무소 문 닫을 각오하고 고발하던가, 제발 별 일 없이 넘어가길 빌면서 사용승인 접수했다 걸려서 면허정지를 당하던가. 건설업면허 대상 확대하는걸로 소규모 건축물 부실 시공 문제 해결했다 생각하시나요? 설계자 감리자는 도장찍고 확인하는 항목만 늘어났는데 국토부에선 할 일 다 했다 생각하시는 건가요? 지금 사무실의 인력난? 급여 등 근무여건은 열악하지, 경험 쌓아 건축사 자격 따봤자 제대로 일할 사회적 입지도 없지, 점점 밥벌이조차 안되는거 뻔히 보고 느끼면서 대한민국에서 건축사는 더 이상 미래가 없다 판단하는 친구들이 늘고 있는 겁니다. 시험 횟수가 부족해 휴직을 하고 그로 인해 인력난이 있다는 논리는 제가 여태 이 일 하면서 한번도 누구에게도 듣도 보도 못한 궤변입니다. 시험 전에 휴직을 하거나 출근해서도 공부 반 업무 반 병행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그걸 인력난과 연결짓는 센스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아예 사직하는 경우는 사실 시험은 핑계고 다른 이유가 있는 겁니다. 합격하면 독립한다 하지만 불합격이라도 이 사무소에 더 다니긴 싫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건축사 시험 횟수가 부족해서가 아니란 말입니다. 이런 현실에선 선진국 수준의 건축문화 창달은커녕 최소한의 안전과 기능마저도 담보할 수 없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이 중에 건축사 수가 부족해 그런 부분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지금도 건축사 수를 줄이거나 용역비를 강제로 올리기라도 해야 할 형편인데 도대체 국토부에선 누구에게 무슨 얘기를 듣고 이런 정책을 펴고 있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건축학과 졸업생의 이해관계 외에는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3과목 시험인데 과목별 합격제로 한 과목이라도 합격하면 5년간 총 10회의 기회? 이런 경우가 국내외 다른 어떤 자격시험에서 사례가 있던가요? 댓글삭제
  • 이* 건 2019-05-25
    연2회로 하게되면 조금이나마 기회가 더 주어지니 좋을수도 있겠지만 득보다는 잃는게 더 많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도 생업을 포기하며 몇개월씩 준비해서 시험을 치루는데 연2회를 하게되면 어찌 될런지요 건축사가 일반 자격증따듯이 쉽게 얻어지는 것이라면 건축사라는 직업이 중요한 직업이 될까요? 건축물의 안전과 책임을 지고있습니다 그 만큼 어렵고 어려운 직업임에도 지체장애1~3급? 시각장애1~2급? 이분들이 정상적으로 검토하고 눈으로 확인하며 건축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분들일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체장애1급~3급, 시각장애1~2급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시는분들로 알고있습니다 여러분야의 의견과 공청회 및 건축분야 협회의 많은 협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많은 분들처럼 연2회 시험에 대한건은 철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철회해주시고 협의 및 공청회를 통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삭제
  • 이* 연 2019-05-26
    연 2회로 변경되면 인력난이 해소 될거라 하는데 현실적으로 1년 내내 공부를 하게 되므로 인력난은 더욱 심화 될것으로 보이며, 건축사는 건축에서 최고의 전문직 기술자라고 생각하는데 산업기사나 기사처럼 1년에 2회 시험 본다는것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구조기술사나 시공기술사등 기술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건축사여야만 한다고 생각하는데 연 2회를 시행 한다라고 하면 면허증이 아닌 자격증이 될거라 보고 있습니다. 또한 1인 건축사가 1인 회사를 운영 하며 경력없이 시험도 보며, 건축사만 따놓고 역량이 안되어 사무실 직원으로 재 입사 하는 상황이 빈번한 상황인데 2회를 시험보면서 건축사가 늘어난다면 건축사의 가치가 형편없어질걸로 보이네요. 댓글삭제
  • 공* 진 2019-05-27
    년2회자격시험를반대합니다.건축관련 학과을 졸업한 인원이 모두 건축사 시험이라는 글레에서 벗어나올수 없음으로 사회 및 경력단절이 우려되며, 자격시험에 압박감에 시달리는 또다른 사회 문제가 발생할것 같습니다. 댓글삭제
  • 윤* 형 2019-05-27
    존경하는 김현미장관님께 현재 25년째 건축사무실을운영하고있는 건축사입니다. 년2회 건축사시험시행을 철회하여 주시기바랍니다 현재의 건축사업무의 가치와 운영상태등을 감안하시고 건축전공 직원들도 구하기 힘든 이때에 년2회를 시행하시면 건축사의 자질과 건물의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지금보다 하향세를 이룰것이 확실하오니 저희업계의 제도개선과 시장정상화후에 저희와 같이 논의하셔도 될듯하오니 철회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 황* 호 2019-05-27
    년 2회의 시험을 실시하면 건축사시험 응시자들이 1년간 계속 시험준비를 하면 경제적으로도 낭비일것 같습니다.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김* 길 2019-05-27
    건축사 자격시험 연2회 시행에 반대합니다.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정책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건축사의 작금의 현실은 비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설관련 정책은 부동산개발,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방법으로만 추진해 온것이 잘못되었습니다. 이제와서 건축사를 대량으로 양산하여 건축설계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판단은 더 나은 100년을 위한 대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건축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건축설계업무가 건설산업, 부동산업에 종속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정책을 보면 건축을 문화로 판단한 시점이 언제였습니까? 수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지금의 문제를 만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건축사는 항상 희생되어 왔습니다. 변함없는 낮은 설계비. 학교교육의 비현실적인 교육으로 인한 건축설계 인력의 배출의 문제점, 공공건축의 경우 창의적으로 공모에 당선돼도 이를 실현할 수 없는 획일적인 국가건설시스템, 건설재해 발생시 모든 책임을 건축사에게 전가시키는 시스템 등등 이러한 국가건설시스템이 아닌 국가건축시스템이 변하고나서 건축사가 정말 창의적으로 건축설계업무를 구현할 수 있을때 그깨 가서 시험제도 개산이나 인력확충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의 시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서, 국민의 안전과 국토경관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국가 건축시스템부터 바꿔주십시오. 국민의 안전과 국토경관의 발전은 인력확충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왜 국민의 안전과 국토경관의 발전이 마치 건축사의 수가 부족해서 책임을 전가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건축사에게 더 이상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국토정책부터 바꿔야한다는 생각을 하십시오. 지금의 정책이 변하지 않고 건축사만 더 많이 배출한다면 상황은 더 어려워집니다. 다시한 번 건축사자격시험 연2회 실시 확대방안을 철회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이* 호 2019-05-27
    건축사들을 위한 제도개선으로 일부는 이해됩니다. 그러나 기존의 건축사들과 업역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건축사들 의견수렴이 부족한 제도개선입니다. 90년대 중후반 부터 확대된 건축사자격 배출로 이미 건축사업무 시장이 포화상태 임에도 .... 매년 자격시험준비로 허비되는 건축설계 인력시장을 혼란케하네요! 년 1회 시행한다고 해서 건축사 수급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진데 무차별한 법 개정에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김* 주 2019-05-27
    년2회 실시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중 5년제을 나오지 않은 실무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제와서 다시 편입을 하라는 말인지요. 계시글에 나와있듯 “응시자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이말이 누구만을 위한 편의인지 다시한번 생각해주기를 바랍니다. 댓글삭제
  • 장* 진 2019-05-27
    건축사자격시험 년2회 시행 반대 - 건축사의 질적수준 저하, 저가 덤핑수주 심화 - 현 건축사 수요분석 및 시장상황에 맞는 적정 건축사수를 파악후 시험제도 개선필요, 매년 건축허가건수와 업무량감소상황에서 인위적인 건축사수 증가는 모든 구성원의 공멸의 지림길임. -국토부 시행중이 역량있는 건축사 DB 등록 반대 -대한건축사협회등 기존 건축사단체들과 심도깊은 협의를 통하여 이후 제도개선 마련요구함. 댓글삭제
  • 조* 대 2019-05-27
    연2회 시험으로 확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2회 응시를 하였고 3년째 공부중입니다. 정말 1년이 깁니다. 1년에 한번 시험은 2~3회만 응시해도 3~4년이 지나가버립니다. 아까운 청춘과 시간이 허비됩니다. 응시기회가 많아 지면 일단 공부한것 계속해서 유지를 할 수 있어서 어는 정도의 수준이 되면 합격이 될 것입니다. 1년에 1회 치면 시험치다 세월 다 가고 다음 해 시험준비는 시험일 6개월전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작년거는 다 잊고 다시 시작해야하고 정말로 힘든 공부의 반복입니다. 건축사사무소 근무하는 직원은 건축사자격증 취득이 현재 삶의 최고의 목표일 것입니다. 시험 응시 기회가 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 최* 길 2019-05-28
    건축사사무소 운영실태 파악과 실무수련자 근무형태 개선이 더 시급합니다. 불완전하고 불규칙한 수주 문제로 한달 한달 운영비 인건비에 시달리며, 덤핑 수주에 울며 겨자 먹기로 업무를 진행하고 그에 따라 설계의 질은 떨어 질 수밖에 없으며, 이 모든 결과는 실무수련자에게 돌아와 낮은 처우에 잦은 야근, 철야 비전 없는 일자리로 전락한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 건축사 시험 횟수나 건축사배출이 중요할까요? 양질의 소양을 갖춘 실무 수련자가 아닌 시험만을 위한 건축사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실무 수련자가 양질의 소양을 수련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건축사사무소 운영 및 근무환경 개선이 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댓글삭제
  • 박* 진 2019-05-28
    건축사 자격시험 년2회 확대시행 방침을 반대 합니다. 년2회 자격시험을 실시하면 건축사의 수가 늘어나고, 질적 수준이 떨어지는 현상이 확실한데, 현재 건축설계와 감리업무 시장의 어려운 상황을 검토하여, 적정한 인원 유지의 제도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검토와 각계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좋은 정책 결정으로 많은 관련자에게 납득이 되는 정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삭제
  • 윤* 석 2019-05-28
    어려운 건설경기를 위해 노고가 크십니다. 건축사예비시험 폐지와 건축사 자격시험 연2회 시행에 대한 의견을 제시코자 합니다. 먼저 2019년을 끝으로 건축사예비시험 폐지에 대한 정부의 취지가 무엇인지요? 정규 5년제 졸업생만을 위한 정책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야 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기존 졸업생(공고, 2년제, 4년제)이 관련 분야에서 쌓은 경력으론 건축사가 될 수 없다는 판단이신가요? 건축사 자격시험이 소수의 5년제 졸업생과 대다수의 실무 경력자 중 누구한테 절실하며 누가 사회에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을까요? 또한 기존 기사시험 제도가 있는데 거의 비슷한 출제 유형의 예비시험 제도는 왜 생겼는지 알 수가 없네요. 기술자 등급 중 일정 등급 이상 경력자가 건축사로서 충분히 자격이 있지 않을까요? 기술자 등급은 경력을 갖춘 자가 일정 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해당 등급을 취득하는데 경력과 그에 필요한 교육 이수외에 건축사 자격으로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그리고 건축사 자격시험 연 2회 실시는 기존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의 형편을 충분히 파악하시고 결정하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건축사 자격시험 연 2회 실시보다 기존 건축사와 직원들의 생업 유지 그리고 사무소의 운영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게 현실임을 직시하셔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건축사 자격시험 방법이 첨단을 살아가는 시대에 많이 뒤떨어진건 아닐까요? 설계 모든 업무가 컴퓨터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건축사 자격시험을 수작업으로 하는 건 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기존 건축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은 일정 등급 이상인 실무 경력자 중심으로 개선이 필요하며 그렇게 되면 예비시험 제도는 당연히 폐지되어야 할 것이고 건축사 자격시험 연 2회 실시보다 기존 건축사와 사무소 그리고 소속된 경력자 생계를 위한 대책과 자격시험 방법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오니 적극적이고 현실적인 검토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댓글삭제
  • 이* 훈 2019-05-28
    답답한 장관님! 제발 말하고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고 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축시장의 현실을 정말 모르시는것 같으신데요 차라리 건축사를 없애고 건축기사 시험으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 김* 홍 2019-05-28
    대한민국의 주요도시는 나대지가 거의 없고 전체 인구는 계속 감소하여 건축설계는 사양산업이 되었습니다. 현재도 과다한 건축사 공급 상태에서 더욱 건축사를 양산하려는 추가 정책은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공인중개사를 과잉 양산하여 발생한 여러 사회적인 문제점들이 건축사에게도 유사하게 발생하고 국가자격증의 신뢰성이 추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축사 자격시험을 연2회로 확대하려는 정책의즉각 철회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댓글삭제
  • 권* 운 2019-05-28
    년2회 시행은 반대합니다,인원수 보다는 업무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현제도 건축사 자격을 가지고도 자영을 못하는 건축사가 많읍니다, 그것은 무함경쟁속에서 경영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 지금도 건축사 시험을위해 직장을 그만두는바람에 직원수급이 어려운데 년 2회면 1년내내 시험에 메달리는 현상이 나타날것으로 생각 됩니다, 쉽게 건축사에 합격하는 길만이 최선이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살펴 주시기 바람니다, 댓글삭제
  • 유* 표 2019-05-28
    존경하는 국토교통부 장관께 건축사시험을 연2회로 확대하여, 어떠한 문제를 해결 할수 있다는 생각을 건축사사무소를 열심히 다니면서 실무를 충실히하여, 역량을 조금씩 키워가면서, 부족한 부분은 교육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건축사가 될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또한 건축사의 숫자를 늘리는 것은 국민의 안전과 공익에 매우 반대되는 일들이 발생할 것입니다. 과도한 경쟁이 생기면 덤핑등 공멸이 시작되면, 어떤 건축사가 책임있는 일들을 할수 있겠습니까? 잘못된 법 개정은 많은 이의 희생을 통해서 다시 바뀌겠지만 굿이 이러한 개정을 지금 해야 하는지 매우 이해 할수 없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이* 진 2019-05-29
    저역시 혼자 1인사무실 운영한지 20년넘었읍니다 저처럼 혼자 운영하시는분 너무많고요 또한 건축수중양 점점 주는데 연2회로 건축사 자격시험 시행 하신다면 서로 공멸하는게 눈에보이는데 걱정입니다 부디 다시한번 생각 하시고 철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윤* 섭 2019-05-29
    2020년부터 건축사 자격시험을 년 2회로 시행한다는 방침을 철회해주시기 바랍니다. 년 2회 실시로 건축사를 배출하는 것이 정부 혁신의 하나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현재 건축사와 앞으로 배출될 건축사 인력을 정부에서 수용해주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현실적 수요와 공급 그리고 건축사들의 업무 현실을 감안해 볼때 년 2회 시행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건축문화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제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 김* 곤 2019-05-29
    건축사 면허시험 년2회시행에 강력히 반대의견을 제시합니다 댓글삭제
  • 김* 현 2019-05-30
    찬성~~!!! 훌륭한 판단입니다~~!!!! 건축사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적정한 설계비를 못받는게 문제겠죠~!!! 댓글삭제
  • 김* 현 2019-05-30
    건축사 인원이 문제가 아니라 설계비가 물가상승율을 따라가지 못하는게 문제 아닙니꽈? 댓글삭제
  • 김* 태 2019-05-30
    현실성 없는 자격증 포플리즘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엔지니어로 자격을 판단하는 시험이라고 볼 수 없으며, 건축사로 등록하여 사무소 개설이 목적인 자격증으로 봐야 합니다. 건축계의 인력난은 건축사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건설경기하락/사악한설계비용(국가조달청 입찰건을 참고하시기 바람.)으로 인한 열악한근무환경(최소 2~3인이 3~5개월이상 집중할 수 없는 비용이므로 최소 2~3인이 몇건씩 중복작업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이 원인입니다. 건축설계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조사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정책이 아닌 포퓰리즘적은 항상 방향을 잃고 좌초되며, 그 고통은 남은 사람들의 몫으로 고스란히 남겨집니다. 현실은 젊은 친구들이 현업을 떠나거나, 유입되지 않는다는 문제이지(1~7년차) 자격증이 아닙니다. 인력난의 원인이 건축사 부족이라면, 왜 사무실에 건축사자격증가지고도 개업을 못하는 사람들이 쌓여만 갈까요? 제발 실패한 공인중개사 자격증 포풀리즘을 답습하지 않게 공무원마인드를 버리고 우리를 너희들과 같은 사람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걸 이렇게 니님들 맘대로 조사없이 설득없이 졸속으로 처리할 사항은 아닙니다. 댓글삭제
  • 김* 운 2019-05-31
    건축사시험 2회란 슬그머니 보도자료로 해서되나요 모든행정이란 안을 만드실때 공청회등 여러사항을 반영해서 결정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현장실상을 이해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시한번 생각하시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최* 욱 2019-05-31
    위의 첫번째 예시가 잘못되었습니다. 사례가 적당치 않음으로 건축사시험 2회는 반대합니다. 2회를 시험보면 과연 저 두달을 쉬는 사람이 넛달은 안쉴까요? 1년내내 쉬겠지요~ 건축사시험을 건축사시험 답게 건축사는 건축사다운 사람으로 그리고 노력이 배신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댓글삭제
  • 이* 복 2019-06-01
    건축사자격시험 연2회 확대시행제도에 반대합니다. 건축시장의 현실을 어떤 방법으로 파악을 하셨는지요.. 최소한 대한건축사협회의 의견과 공정회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방침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 윤* 석 2019-06-03
    건축사사무소 인력난과 건축사 시험횟수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연2회로 확대되면 시험준비로 인한 인력난은 더 심화됩니다.또한 연간 건축사 배출인원도 증가할텐데 현재도 건축사 배출인원이 시장수요대비 과다배출되고 있는 현실이며 이로인한 자격대여,덤핑수주,부실설계감리 등 부작용이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의문입니다.다른예로 내진구조설계 등으로 인해 구조기술사는 시장수요대비 절대부족한데 인원을 늘릴 생각이 없고 이미 시장에 과다배출된 건축사는 오히려 더 늘리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시장원리에 합당한 정책을 바랍니다. 댓글삭제
  • 백* 현 2019-06-04
    현재 건설경기가 어려운 시점에 건축사시험 년2회 시행에 수요와 공급 측면에 동떨어 지는 발상 입니다 경기가 어려운 업계전반에 안그래도 위축이 되고 위상이 저해되는 시점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궁금합니다. 댓글삭제
  • 김* 기 2019-06-12
    존경하는 김현미장관 및 국토부 직원 여러분께... 건축사 연2회 시험제도를 철회 바랍니다. 넘쳐나는 건축사로 인해 한정된 건축설계건에 대해 많은 건축사들이 덤핑을 불사하고 1건 이라도 계획 하려고 노력하며, 수주가 되지 않아 일반 직장인 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고, 또한 수주 경쟁에서 밀려나 직원이 없는 1인 건축사로 전략한 지금의 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연2회 시험제도를 실시하여 더많은 건축사가 배출된다면 수많은 1인 건축사가 업무를 할 것이며, 또한 직원으로 건축사를 채용한다면 그 많은 인건비를 어떻게 감당 할 수 있겠습니까~ 연2회 건축사시험제도를 철회 바랍니다. 댓글삭제
  • 신* 건 2019-06-12
    건축사자격시험 연 2회 시행을 반대합니다. 위의 사례를 제시한것을 보니 정부에서 건축사를 보는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바로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식의 탁상행정 이라면, 시험횟수를 늘리고, 건축사 수를 늘린 다음에는 대단한 선심쓰듯 국민의 세금으로 건축사사무소 운영지원금이라도 줄것 같네요. 대한민국 건축사분들 어느 한분도 시간만 주어진다고, 열정과 노력없이 쉽게 건축사자격을 취득하신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삭제
  • 김* 주 2019-06-14
    기능사/산업기사/기사 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한 번에 건축사를 따면 되는 것 아닙니까? 건축사 자격증이 건축 최고의 자격증이 아니었나요? 일 년에 시험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원수 관리 및 현 건축 시장을 바라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왜 설계사무실에 사람이 없을까요. 박봉에 야근에 철야에 누가 하겠습니까? 시험 횟수를 늘린다고 일을 하겠습니까? 보수가 높아야 일을 하죠. 건축사 인원이 많아지면 직원들 보수가 높아질까요. 서로 덤핑하려고 설계비용만 바닥을 칠 텐데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댓글삭제
  • 문* 규 2019-06-17
    찬성입니다 시험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생계유지를 하면서 응시할수있을것 같아 좋습니다. 댓글삭제
  • 곽* 산 2019-06-20
    건축사 취득한지 2년여가 다 되어 가지만, 개업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이유는 잘 아시겠지만, 개업해서 할 일이 정말 없다는 것이죠.. 더구나 자격취득후 초기 개업시 소규모나, 1인 사무실로 개업할텐데, 요즘 설계일들이 중규모 이상 사무실에 일들이 편중되어 가고 있고, 설계단가는 20여년째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상황으로 전공학과 졸업자가 건축설계를 포기하고 그에 따라 설계사무소는 인력난과, 부채에 시달리며, two-job등을 병행하면 건축의 끊을 이어가는 현실입니다. 또한 건축사시험 준비하는 카페(인터넷)에서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따기 편하게 할 경우 시험을 볼 의미가 없다는 자조있는 말들이 많이 올라 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우리나라 건축가중 프리츠커상 받은 사람이 없어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해외사무실 연수등을 진행하는것으로 압니다. 이런한 행정이 무슨소용이 있습니까. 해외꺼 보고 오면 프리츠커상 받을 수 있는 자질을 갖습니까? 시장에 나가서 건축사들이 '건축사' 이름에 걸맞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설계비가 보장되지 않는한 현재와 같은 시공사나, 경제논리에 맞는 디자인안된 박스 건물 양산만 될 뿐입니다. 제발 건설교통부에서는 건축사 시험을 취득하기 편하게하여 따고 나서 가치없는 건축사가 되지 않도록 설계비현실화를 통해 현재처럼 디자인 없는 건축물을 양산하지 않도록 하여, 디자인이 중요시되도록 노력하는 건축설계시장이 활성화하여서 대한민국 건축사가 스스로 세계시장에 나가서 프리츠커상을 수상토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정책을 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 선* 연 2019-06-24
    *** "건축사사무소 인력난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건축사시험을 연1회에서 연2회로 하면서 기회도 5회 까지 합격인정을 10회 까지 합격인지 여부? 이것은 실로 중대한 의문이며 요는 만약 떨어진다는 가정하에 준비기간은 같다면 1번보다는 2번이 당연히 1년중에 공부시간이 많아 질것이며...또 만약 합격한다면 합격자들이 건축사사무소를 개소를 않하고 업에 충실할 것인지... *** 건축사사무소를 개소를 하게 되면 신축 중심의 건축생산이 도시재생 중심으로 변경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일은 줄어들고 건축사사무소가 많아 지게되면 과다경쟁으로 인한 문제점을 예상 못하는지 여부... ***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들이...시험응시의 편의성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런분들이 합격을 하여 현업에 종사해서 일반인과 같이 현장조사, 감리, 준공검사 등을 처리함에 부족함이 없는지 여부... 그렇지 않다면 자격을 건축사가 아닌 다른 자격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임. 건축주가 "00건축사사무소"라는 간판을 보고 방문시 . 우리는 현장조사는 않합니다. 또한 감리도 않합니다. 준공검사도 안합니다. 이렇다면 이것이 참말로 "건축사"라는 라이센스의 위상과 자격에 대한 인지도 저하를 초래하며 이러면 건축주는 건축사가 아무리 설득을 해도 신뢰를 할 수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 근본 원인인 수요와 공급의 적절한 시장대응을 등한시 한것에 촛좀을 맞추지 않고 문제가 생기면 표면적인 문제의 해결책이다라고 말하는 비전문가적인 사고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소통없는 묻지마 식의 행정에 미래의 건축꿈나무 들의 새싹을 밟고 짓이기고 뿌리를 파헤지는 행위임을 재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 박* 욱 2019-07-02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 시험횟수 확대로 건축사수를 늘리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인지에 대한 현황파악이 먼저라고 생각되고, 건축사 수가 늘었을 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업무영역의 확대에 대한 검토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이러한 검토 및 공론화 자리도 없이 정책만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현정부의 불통에 대해 스스로 방증하는 것임~!!! 댓글삭제
  • 강* 진 2019-09-07
    아래 의견들을 읽어보니 논쟁의 핵심이 흐리네요.. 기존건축사들은 신진 건축사들에게 기회를 않주려고 하고 무슨 밥그릇 싸움하시나요? 가장 중요한 논점은 왜 건축사 시험이 2회인가죠? 그건 예비시험 합격자들중 기존 경력자들이 2026년까지만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기?문입니다. 이경력자들은 2026년까지 취득을 못할시 어디로 가야하나요? 다시 5년제대학을 편입하던지 대학원을 졸업해서 자격을 얻어야합니다. 기존 경력자들은 기존 건축사만큼 실력이 없어서 떨어진걸까요? 아닙니다. 그러므로 1년에 2회 건축사시험을 반대하는 분들은 2026년까지밖에 없는 건축사시험자격을 기존경력자들의 기회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마세요..발등에 불떨어져 급한사람은 2026년까지?에 없는 경력자들입니다. 댓글삭제
  • 김* 욱 2019-09-09
    건축사 자격시험 연2회 시행을 환영합니다. 현행건축사로서.. 연2회 자격시험시행을 적극 찬성합니다.기존 건축사들의 밥그릇 챙기기에 지나지 않는 연1회시행을 비판하며, 건축사자격시험을 합격한 모두가 개업을 하는것이 아니며, 건축사로서의 공인자격을 입증하는 자격시험의 확대시행을 통해 자격과 실력이 검증된 많은 건축사들이 업무단절 공백없이 더 많은 업무의 기회를 갖기를 희망합니다. 댓글삭제
  • 최* 주 2019-09-09
    년 2회 찬성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년 1회 시험이다보니 시험일 근처 프로젝트 납품과 겹쳐버리면 고스란히 1년을 버립니다. 내년부터 년2회 시행이라면 빨리 세부사항 발표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김* 국 2019-09-17
    건축사 자격시험 연 2회 시행에 적극 찬성합니다. 또한, 빨리 2020년 시험 시행일자 및 기준이 공지되길 희망합니다. 1년에 1번있는 시험일자에 무슨 일이라도 있으면 1년을 또 기다려야 했는데, 정말 잘된것 같습니다. 댓글삭제
  • 이* 재 2019-10-28
    연2회 시험은 수험생의 입장에서 1년에 2번의 기회가 주어져서 반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현실적인 시험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시험이 건축사의 자질과 건축사의 업무의 범위 중 무엇을 기준으로 뽑겠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좀더 현실적인 건축사 시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9년 자격시험의 1교시 배치관련 문제 과연 건축사를 뽑는데 필요한 시험인지요 2019년 3교시의 경우 첫과목의 경우 단면의 이해 정도를 보겠다는 것인지 산업기사 시험인지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많은 작도량과 많은 글씨를 쓰게 한다던지하는 것보다 3교시 구조계획과 같이 얼마나 이해하는지 이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판단되는 그런 현실적인 시험이 되길 바랍니다. 배치 및 평면의 경우 시험에서 30분내 계획이 나오질 않으면 작도하는데 시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변경에 변경을 더하여 좋은 안 더좋은 계획안 설계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당락이 결정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은 이해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예비시험을 합격하여 주어진 1년 2회라는 제도안에서 꼭 합격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횟수의 중요성도 있지만 건축사의 자질은 이런 것이라고 건축사가 되려면 이런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 어떨지요 인허가를 주로 할 것인지 디자인을 할 것인지 말입니다. 과거 2000년 이전의 시험은 건축사가 하여야 하는 업무를 배치부터 평면 입면 단면까지 본인의 설계업무를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시험은 마치 퍼즐을 잘맞추는 사람이 일명 짜깁기 잘하는 사람이 붙을 확률이 높은 시험입니다. 건축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을 만드는 사람이며, 구조, 기능, 미 알아야 하는 사람 입니다. 수고하시고 부디 좋은 방향으로 현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