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도로가 개설되면 좋아야하는데 용인 성복 주민은 반갑기보가 한숨이 먼자 나오는 건 어이 된 일일까요....용서고속도로는 지금도 출퇴근시간에 차량정체로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용서고속도라는 오명을 듣고 있습니다. 이제 저쪽 오산레서부터 수원에서 차들이 몰려오면 도대체 어이 살라는 건지 걱정이....다른 광역교통수단등 대비책 없이 연결개통하면 이건 지옥도가 될듯요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68. 기사에서도 지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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