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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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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일 2020-08-04
    어차피 소급해서 없었던 일로 할지 모르는데, 대책 발표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게다가 공급도 죄다 임대.... 국민들은 절대 집사지말고 평생 임대살다가 죽으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댓글삭제
  • 김* 수 2020-08-04
    첨부에서 열거한 공급방안에 따른 년도별 입주물량이 어떻게 되는지 좀 정리를 해주세요. 정확히는 알수 없겠지만 현 계획단계에서 위 공급방안이 모두 실현될 경우 연도별 공급물량을 breakdown 해 주셔야 좀 더 믿을 수 있는 계획이 될것 같습니다 댓글삭제
  • 조* 구 2020-08-04
    쓱 읽어봐도 문재인 정부 끝날때까지 인허가 하나라도 완료되면 성공이다 도대체가 이런거 작성하면 외부 전문가랑 논의라는 절차는 안하는거니? 니들이 세종시에 앉아서 전화기로 LH애들 조져대서 나오는게 진짜 실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야? 서울에 뉴타운 해제된지 10년 다되어 가고 그곳에 가보기나 했음? 전부 빌라 신축해서 노후도 충족 못하는곳 수두룩 할꺼다 캠프킴? 토양정화는 어떻게 할껀데? 태능골프장? 교통? 니들 거기 살아봤냐? 아무리 장관이 돌대가리에 눈깔 힘주고 일시킨다고 엘리트 사무관들이 주댕이 닥치고 가만있으면 니들이나 히틀러한테 부역했던 독일 국민이랑 뭐가 다르냐? 18년에 니들이 국민한테 발표한거 중에 뭐가 되었는지 한번쯤 되돌아 봐라 니들이 정책낸게 제대로 돌아가는지 1년, 2년 지나서 한번 되돌아 보란말이나 이 쌀X야 댓글삭제
  • 이* 2020-08-04
    공공 고밀도 재건축에 대한 의견입니다. 현실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로서 1. 도시 스카이 라인 및 공간에 대한 고려 2. 교통 및 도시 기반 시설에 대한 고려 3. 기부 채납 시설들 학교 공원 등등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합니다. 4. 미거주 조합원들의 반대 ( 2/3 이상 동의율 불가능) 5. 표준 건축비가 아니라 실제 건축비에 대한 반영 (실 건축비가 표준 건축ㄹ비보다 많을 경우 손해를 볼 수도 있음 ) 6. 분양가 상한제에 대한 고려 ( 분양가 상한제의 경우 표준 주택 건축비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 댓글삭제
  • 이* 원 2020-08-04
    서울에 13만가구 추가공급 ,턱없이 부족한 수치입니다.그것도 2028년까지 공급이라니,턱없이 부족한 공급량인데,그마저도 서울시와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심하네요.그렇다면 대책은 따로있습니다.그것은 민간재건축규제 완화입니다.분양가상한제도 페지하고,재건축이익한수제도 페지하고,민간주도 재건축용적율도 획기적으로 완화해야 합니다. 그러면 단기적으로는 집값이 오를 수 있습니다.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명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댓글삭제
  • 이* 관 2020-08-05
    무엇이 투기이고 투자입니까? 정확한 기준이 있습니까? 내가 내집을 한채를 가지고 있던 두채를 가지고 있던 왜 왈과왈부입니까? 그리고 안정적인 주택공급은 가능합니까? 임대주택만 주구장창 내놓고 몇년지나면 분양전환하고 너넨 돈 없으니 다 나가라는 식의 정책 아닙니까? 그리고 도대체 정부 주도 공급이 얼마나 잘될거라 보십니까? 왜 자유자본주의 시대의 역행을 하고 계십니까? 차가 없어야 공급해준다고요? 왜? 공산주의를 만드시지 그러세요? 댓글삭제
  • 정* 진 2020-08-05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부분입니다. 이 말을 믿고 지지했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뒷통수였죠. 저는 40대 중반 청약저축가입 무주택자입니다. 청약저축은 공공분양만 청약할 수 있으며 오직 통장금액이 많은 순으로 당첨이 되기 때문에... 지금껏 당첨을 꿈꾸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릴수록 일반분양 물량은 특별분양 물량으로 빼기고 이젠 공공분양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 물량의 10~20% 밖에 안돼죠~ 공공분양 물량 배정되는거 보면 기다리면 바보구나~ 결국 "기회는 평등하지 않았고 과정은 완전 뒤죽박죽이고 결과는 편법이 판치게 만들었다!! 댓글삭제
  • 김* 원 2020-08-13
    재개발/ 재건축 등 사업을 진행하는 곳을 보면 토지 등 소유자의 40~60%는 외지인입니다. 재개발 재건축도 원주민을 위한 사업이라기 보다는 투자 방식의 일환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