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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애인·유공자도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지문 등록ㆍ인증 등의 불편 해소를 위해 8.16부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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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의 최신 보도자료를 제공해드립니다.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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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도 2022-10-14
    그럴려면 데이터가 안켜진 핸드폰을 위해서 고속도로 입출구에는 반듯이 와이파이가 성능좋게 켜져 있어야 되겠습니다. 댓글삭제
  • 최* 홍 2022-11-16
    저희집은 아이들이 발달지연으로 장애 1급입니다. 8살 발달장애 아동이 본인명의의 휴대전화가 있어야 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이거 해결이 참 힘들다는건 이해하지만, 개선된다고 해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그다지 좋은 개선 방향은 아닌것 같네요 댓글삭제
  • 이* 숙 2022-11-17
    결국 휴대폰이 없는 장애인은 이용할 수가 없는거네요. 댓글삭제
  • 이* 현 2022-12-13
    모든 도로가 다 감면되는 것이 아닙니다. 안되는 도로가 상당히 많습니다. 확인하지 않으면 정상요금 청구됩니다. 기존 방식으로 요금소에 거치는 것이 요금 폭탄 피하는 길입니다. 왜 정책을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