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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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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인프라 세일즈 외교의 장(場),「GICC(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2018」개최

  • 27개국 장·차관, 49개국 218여명의 해외발주처·국제금융기관, 700여명의 국내 기업관계자가 참석하는 역대 최대규모
  • IS퇴출에 따른 이라크 재건시장 선점과 스마트시티·신공항 등 쿠웨이트 첨단 인프라 진출을 위한 민·관·공 네트워크 구축
  • 해외 발주기관과 우리기업간 프로젝트 참여협의와 해외인프라·도시개발 지원공사(KIND) 투자지원 등 400여건의 프로젝트 매칭상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가 주관하는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이하 GICC)가 9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GICC는 지난 2013년부터 정부와 주요 해외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간의 인프라 분야 협력과 우리기업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의 행사로서, 주요 발주국의 장·차관 등 핵심인사를 초청하여 인프라 개발 계획과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1:1 수주 매칭상담과 다자개발은행·정책금융기관의 투자지원 상담회 등이 개최된다.

올해로 6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쿠웨이트 주택부, 우즈베키스탄 건설부 등 30여개국의 장·차관을 비롯하여, 50여개국의 200여명의 주요 해외 인프라 발주처(인도 철도청, 오만 글로벌 로지스틱스 등) 및 다자개발은행(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유럽부흥은행EBRD 등 8개기관) 관계자가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진다.

특히, 금년에는 신남방정책의 구현과 아세안 연계성 강화를 위해 신설된 ‘한-아세안 인프라장관회의(9.17일)’와 연계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손병석 제1차관, 김정렬 제2차관과 함께 21개국의 인프라 장·차관들과의 릴레이 양자면담을 통해, 건설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을 위한 인프라 협력외교를 펼치며,
* (주요 장차급 참석 국가) 쿠웨이트, 싱가포르,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인니, 튀니지, 베트남, 우즈벡, 라오스, 말련, 오만, 이라크, 에티오피아, 모리셔스, 파라과이, 미국, 과테말라, 조지아, 스리랑카, 우크라이나

특히 이라크·쿠웨이트 등 관심이 높은 지역은 별도행사를 통해 국가간 협력의지를 선언하고 우리기업의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① (이라크) IS퇴출 이후 재건시장에 한국기업 참여확대

이 행사를 계기로 국토교통부는 이라크 알-주마이리 기획부장관, 알-아라지 국가투자위원장과 함께 정부군의 IS퇴출선언에 따라 내전 피해복구와 경제발전을 위한 인프라 재건시장(약 2,700억불 규모 추산)에 한국기업의 참여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면담직후에는 ‘한-이라크 투자협력 포럼’을 개최하여 이라크 측의 주요 재건 프로젝트 발표와 인프라 투자·협력방안 논의 및 내전 이전 활발히 이라크 시장에 진출(해외건설 누주수주액 7위, 약 360억불)했던 우리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② (쿠웨이트) 스마트시티·신공항 등 첨단 인프라 진출

국가 장기 발전구상(쿠웨이트 비전 2035)과 연계한 쿠웨이트 정부의 핵심 신도시 개발사업인 ‘압둘라 신도시’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선도하여 한국의 신도시 경험과 기술, 그리고 쿠웨이트의 주거문화가 융합된 스마트도시로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금년 4월 인천공항공사의 ‘터미널 4 공항위탁 운영사업’ 수주*경험을 바탕으로 쿠웨이트 정부가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에 우리기업 참여방안을 협의하는 등 기존 석유·가스 플랜트 중심의 진출을 첨단 인프라 분야로 확대하는 정부간 협력기반을 마련한다.
* 7.4일 준공한 쿠웨이트 공항 4터미널의 운영 및 유지보수 전담(약 1,400억원)

③ (베트남) 정상외교 후속, 건설 및 도시개발 분야 교류·협력 강화


금년 3월,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시 체결한 ‘한-베트남 건설 및 도시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로 스마트시티, 사회주택, 산단 등 협력사업 추진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상생번영과 인간중심을 지향하는 현 정부의 대외정책 실천을 위해 신남방정책 핵심 협력국가인 베트남과 건설기술과 기반제도 등에 관한 정보공유와 전문가 교류 등 후속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④ (중국) 신남방·북방정책(韓)·일대일로 구상(中) 연계, 제3국 공동진출

중국 상무부와는 정상회담 등에서 합의한 ‘한-중 건설기업 제3국 공동진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위해, 양국은 국장급 실무회의를 갖고 우리나라의 신남방·신북방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을 서로 연계하여, 양국의 건설기업들이 동남아·중앙아 등의 지역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추진하는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인프라 투자·개발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참석하여 세계 건설시장의 동향과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투자개발사업(PPP)의 전망과 지원방안, 그리고 스마트시티 발전방향에 관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 ① 글로벌 건설시장 전망과 미래-제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해외건설시장 진출 활성화(Scott Hazelton IHS Markit 부사장)
② 글로벌 PPP 시장 전망과 진출 전략(Alvaro de la Maza InfraPPP World 파트너)
③ 한국의 스마트시티-도시개발과 도시 관리에서의 경험과 발전방향(김경환 서강대 교수, 前국토교통부 제1차관)
④ PPP사업지원을 위한 KIND의 역할(허경구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사장)

아울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7개 다자개발은행(MDB)과 해외인프라·도시개발 지원공사, 해외인프라 수주·투자지원 센터 등 정책금융기관과 함께하는 투자상담과

주요 발주기관의 분야별 프로젝트 설명회 및 우리 기업과 1:1로 만나는 개별상담회가 함께 열려 다양한 발주정보 획득 및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GICC 행사의 각종 설명회와 상담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은 행사 홈페이지(www.gicc.kr)에서 참가등록을 할 수 있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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