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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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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교통문화수준 1위 부천·제천·경남 고성군·서울 강서구

  • 국민 10명 중 1명 음주 운전 경험, 2명 중 1명 과속 경험 등 위험 수준
총괄: 18년 교통문화지수 75.25점으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1.64점)

평가지표별 교통문화지수
- 방향지시등 점등율, 차량신호 준수율, 안전띠 착용율, 보행자 횡단보도 준수율 등은 소폭 상승
- 운전자 10명 중 1명 음주운전, 절반이 속도위반 등 위험수준

지역별 교통문화지수
- 시도별 (상위) : (1위) 제주특별자치도, (2위) 광주광역시, (3위) 대구광역시(하위) : (15위) 전라남도, (16위) 경상북도, (17위) 울산광역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우리 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음주 및 과속 운전 경험 등은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수준 평가를 위해 4개그룹(인구 30만 이상/미만시/군/구)으로 분류한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매년 평가(관측·설문·문헌 조사 병행)하여 지수화한 것

최근 5년간 평가지표 중 비교 가능한 지표들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지표가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변화의 정도는 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① ‘17년(79.86%)대비 소폭 하락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78.45%)은 최근 5년간 70%대에 머물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② 방향지시등 점등률(71.51%), 차량신호 준수율(96.54%) 및 보행자 신호준수율(91.15%),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84.60%)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하여,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방향지시등 점등율은 60~70%대로 아직도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84.60%)은 OECD 평균(17년 기준 94%)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으로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③ 도시부 도로에서 앞좌석(88.08%)의 안전띠 착용 수준은 비교적 높으나, 뒷좌석은 32.64%로 아직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고속도로(2011.4월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 안전띠 착용률 : 앞좌석 93%(‘17년 기준 OECD 평균 91%), 뒷좌석 56%(‘17년기준 OECD 평균 72%)

④ ‘18년 신설된 규정 속도 위반 빈도(45.92%), 무단횡단 빈도(37.27%), 스마트기기 사용 빈도(28.7%), 음주운전 빈도(8.84%)는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조사시점을 기준으로 지난 30일간 운전 중 경험한 빈도를 설문으로 조사

⑤ 지자체의 교통안전 노력을 평가하는 ‘교통안전 실태*’는 13점 만점에 3.94점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교통안전 정책이행을 위한 전문성(4점), 예산확보(2점), 교통안전정책 이행(5점), 사업용자동차 안전관리(2점) 등 세부 지표로 평가

시·도별로는 제주가 1위(83.37점), 광주, 대구 순으로 교통문화지수가 상위이며, 전남, 경북, 울산이 하위 지자체로 조사되었다. 특히, 광주(81.17점)는 전년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14→2위)하였다.

제주 등 지수 상위 지자체는 타 시도에 비해 ‘교통안전 실태’ 지표(교통안전 전문성 및 예산 확보, 교통안전 정책 이행 정도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교통안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교통안전 실태(13점 만점에 평균 3.94) 점수 : 광주 10.11, 제주10.08, 대구 7.42, 울산 2.98, 경북 3.02, 전남 2.88, 경남 2.74, 인천 2.15

그룹별로 1위 지자체는 인구 30만 명 이상인 지자체(시) 중(29개)에서는 경기도 부천시(87.46점), 30만 명 미만인 지자체(시) 중(49개)에서는 충북 제천시(82.60점), 군 지역(80개)에서는 경남 고성군(84.63점) 자치구(69개)에서는 서울 강서구(84.94점)가 선정되었다.

전국 1위를 차지한 ‘경기도 부천시’는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 및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을 제외한 모든 평가지표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준수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교통안전 실태’ 지표가 12.38점(전국평균 3.94)으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그룹별로 ‘18년도 교통문화지수가 큰 폭으로 향상된 지자체는 충남 천안시(30만 이상 시, 18단계↑), 경북 영천시(30만 미만 시, 34단계↑), 경북 봉화군(군 지역, 62단계↑), 광주 광산구(자치구, 56단계↑)가 선정되었다. 지역별로 사고예방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 안전시설투자 확대 및 홍보활동 등의 교통안전 실태가 개선되어 문화지수도 향상되는 효과가 있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교통문화지수가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은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다만, 치사율이 높은 음주 및 과속운전 빈도 등이 높고, 사망자 수가 아직까지 OECD 대비 높은 점 등을 감안하여 선진 교통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자체, 경찰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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