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페이스북보내기 트위터보내기 밴드보내기 카카오스토리보내기

동해선 ‘부산~강릉’ 전 구간에 전기철도 들어선다

  • 국토부, 24일 동해선(포항~동해) 전철화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 총 4,875억 원 투입, 22년 공사 완료→부산~강릉(6회), 동대구~강릉(5회) 운행
  • 주민 삶의 질 제고 및 남북·대륙철도 연계 기능도 기대

일부구간이 비전철(포항~동해)로 계획됐던 동해선이 전 구간 전철화를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포항~동해 전철화사업의 추진을 위해 7월 24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이 사업시행자로서, 총사업비 4,875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2022년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전철화사업’이란 디젤 기관차만 운행이 가능한 구간에 25kv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로 등을 설치하여 전기차량이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말하며, 현재 동해선 구간은 일부구간(부산~포항, 동해~강릉)만 전철 운행이 가능하여 운영효율이 낮은 상황이지만, 본 사업이 완료되면 동해선 부산~강릉 전 구간에 전기철도 고속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22년 포항~동해 구간이 개통되면 EMU 열차가 부산(부전)~강릉 6회, 동대구~강릉 5회 운행할 예정이며, 장래 남북철도 및 대륙철도 연계 기능도 기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임종일 과장은 “본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업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적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록

  • 국토교통부의 최신 보도자료를 제공해드립니다.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용자의 본인 확인을 위하여 휴대폰 본인 인증 및 아이핀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