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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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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운전자지원 첨단조향장치 적용 기준 마련

  • 운전자 돕는 첨단제어장치 허용, 탑승자 안전 높이도록 에어백 국제기준화

<운전자지원 첨단조향장치를 설치한 자동차 관련 사례 >

*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얼마되지 않은 김OO(35세, 여성)는 어린자녀들의 학원통학, 가까운 시내로의 근거리이동 등을 위해 새 차량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초보운전자이다보니 자동차운전에 자신이 없고 도심 내 운전 시 필요에 따라 차선을 자주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른 운전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차량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다.

-> 운전자지원 첨단조향장치가 설치된 자동차의 경우 운전자가 방향지시등(깜박이)을 켜면 자동차가 변경하고자 하는 차선 내에 다른 차량이 없는지, 차량이 있다면 차선변경을 해도 안전한 거리인지를 스스로 판단하여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

- 차선변경이 여의치 않은 상황일 경우 자동차 스스로 판단하여 해당 기능을 정지하도록 되어 있어, 차선변경 등 운전에 자신이 없는 초보운전자에게도 안전한 도로운행이 가능하도록 보조기능 제공


앞으로는 운전자가 방향지시등(깜박이)을 켜면 자동차 스스로 안전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첨단조향장치*가 장착된 차량이 허용된다. 또한, 에어백 경고표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하고 초소형자동차 제동성능에 대해서도 국내 안전기준을 국제기준과 조화시켜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 운전자를 보조하기 위해 내부(센서, 카메라 등)에서 발생된 신호를 자동으로 평가하여 차로이탈보정, 차로변경 등 조향장치를 작동시키는 전자식제어장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하고 4월 26일 입법예고 한다.

이번 자동차 안전기준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율주행기능인 원격제어주차기능, 차로유지지원 및 차로변경 등자율주행자동차의 요소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운전자지원 첨단 조향장치 기준을 개선한다.

또한, 자동차 교역에 따른 통상문제 해소는 물론 탑승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승객석 에어백 경고표기 및 좌석안전띠 성능기준을 개선하고 이륜자동차 전자파 기준을 도입하는 등 국제기준과 일치하도록 정비하고, 초소형자동차에는 바퀴잠김방지식 제동장치*(ABS) 설치기준을 마련하여 초소형자동차의 제동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 (Anti-lock Brake System) 바퀴의 회전량을 감지·분석하여 바퀴의 제동력을 조절하여 제동 시 바퀴의 미끄러짐을 자동적으로 조절하여 주는 장치

화물·특수자동차 운행 안전성 강화도 추진된다. 야간에 시인성 확보를 위해 구난형 특수자동차(랙카)의 일부 등화장치(후미등, 제동등 및 방향지시등)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소방 자동차의 후부반사판 및 반사띠 설치기준을 「소방장비관리법」에서 정한 기준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개정한다.

더불어 화물적재 시, 운전자의 추락사고 방지와 원활한 작업을 위해 화물자동차 물품적재장치 덮개를 지면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되고 야간에 화물차 후진 시, 주변 시야 확보를 위해 작업등 사용을 허용한다.

국토교통부는 운전자지원 첨단조향장치 기준 개선 등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기반 마련은 물론 첨단기술의 원활한 적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에어백 표기방법, 초소형자동차 제동장치(ABS) 성능기준 및 이륜자동차 전자파 기준을 국제기준과 일치시켜 탑승자의 안전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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