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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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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김해신공항, 중국민항기 추락 후 안된다 결론' 보도 관련

2002년 중국민항기 돗대산 추락사고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김해공항 확장안을 검토하였으나, 이미 불가하다고 결론났던 것이라는 노컷뉴스의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첫째, 김해신공항 신규 활주로의 진입표면에 장애물이 있어 안전하지 못하다는 주장에 대하여 장애물 절취 없이도 안전한 운항이 가능한 것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18.9.6 중간보고)에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둘째, 소음문제로 야간운항이 불가하다는 주장에 대하여 히드로, 프랑크푸르트, 나리타 공항 등 대표공항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해외의 주요공항들도 야간비행 제한시간을 적용 중이나 대규모 수요 처리를 통해 대표공항 기능을 수행하고 있듯이, 김해신공항도 야간비행 제한시간을 적용하되 대규모 수요 처리를 통한 대표공항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셋째, 김해신공항이 들어서면 소음이 3배 증가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항공기 이착륙 횟수 분산, 운항경로 조정, 저소음항공기 도입을 통해 개항 후에도 소음은 현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넷째, 김해신공항이 관문공항 기능을 할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김해신공항은 연 3,800만 명의 지역수요 처리가 가능하고, A380 등 대형 항공기 운항을 통해 유럽, 미주 등 중장거리 노선 취항이 가능한 공항으로 명실상부 영남권 대표공항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해신공항은 돗대산 사고 후 여러 차례 확장안을 검토하였으나 불가능하다고 결론이 났던 것이라는 주장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정부에서 검토 중인 김해신공항 신규 활주로(서측 40° 이격된 Ⅴ형)는 북측 산악 장애물 저촉을 피하고, 대규모 수요 처리도 가능하며, 그간 검토된 적이 없는 전혀 새로운 계획입니다.

보도내용에서 언급된 “돗대산 사고 이후 여러 차례 검토하였으나 불가능하다고 결론이 났던 활주로”는 기존 활주로와 X자로 교차하는 등의 형태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김해신공항의 現입지와 관련한 문제제기에 대하여 지역의 요구를 수용하여 부울경T/F 등과 공동검증 수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지역과 협의하고 이견을 해소해가면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관련 보도내용(노컷뉴스/경남CBS, 9.11>

2002년 중국민항기의 돗대산 추락 이후 여러 차례 김해공항 확장안을 검토하였으나 안전성, 소음문제, 확장성 부족으로 불가 결론났던 것
- 신공항 지역갈등 일자 김해공항 확장을 신공항이라 발표
- 문재인 대통령 공약은 24시간 안전한 관문공항
- 명확한 검증 밟아 정책변경 가져와야
- 답은 명확해…소음영향 없는 해안지역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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