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춘국도’의 최종 노선은 확정된 바 없으며, 앞으로 설계 과정(‘19.下 착수 예정)에서 지역 주민, 지자체,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으로 결정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6.24, 조선일보) >
“정부가 ‘예타면제사업’ 선심 쓰니... 남이섬 위로 교량 세우려 해”
- 제2경춘국도의 노선이 남이섬 위를 교량으로 지나가게 되면 현재 운행 중인 남이선 연락선과 집와이어의 운행 제한, 인근 지역상권 타격 등 관광산업의 영업손실이 우려되고, 안전에도 악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