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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분야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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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해명] “해마다 수백억 손해...국토부 관료들 알고도 뭉갰다”, “빚내서 산 열차 싼 값에 임대, 호구된 코레일”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도로철도 | 2021-06-30 | 4454 |
12 | [참고] “상습 정체” 중부고속道 30년 만에 확장 길 열려 | 도로철도 | 2021-06-30 | 2870 |
11 | [설명] 창릉역은 창릉신도시 교통대책으로 신도시 사업시행자 부담 조건의 역 신설이 건의되어 검토 중입니다. | 도로철도 | 2021-05-14 | 7174 |
10 | [설명]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원 대응 관련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 도로철도 | 2021-05-13 | 5926 |
9 | [설명] 수도권 동부 핵심 교통축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 | 도로철도 | 2021-04-30 | 9136 |
8 | [설명] 고속도로 휴게소에 현대차그룹이 설치한 충전시설은 최대 350kW급으로, 전기차 이용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 도로철도 | 2021-04-26 | 3917 |
7 | [설명] 대전1호선 세종청사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개별 사업의 4차 철도망계획 반영여부 등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도로철도 | 2021-04-13 | 23471 |
6 | [설명] 제2경춘 도로사업의 입찰공고 일정은 정해진 바 없습니다. | 도로철도 | 2021-03-29 | 3314 |
5 | [설명] 부산 경부선 지하화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결정된 바 없습니다. | 도로철도 | 2021-03-05 | 5289 |
4 | [설명] 철도경찰대는 KTX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음식을 먹고 폭언한 20대 여성 A씨를 모욕죄로 입건했습니다. | 도로철도 | 2021-03-05 | 4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