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 번호 | 제목 | 분야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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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참고] 신규 버스운전자 채용에 따른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 교통물류 | 2019-06-18 | 1512 |
| 29 | [참고]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는 국민, 택시종사자, 사업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논의해 나가겠습니다. | 교통물류 | 2019-05-24 | 1614 |
| 28 | [해명] 4월29일 쟁의조정 신청한 버스 노조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과 대부분 관련이 없습니다. | 교통물류 | 2019-05-10 | 2184 |
| 27 | [참고]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의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자동차 리콜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교통물류 | 2019-05-10 | 2173 |
| 26 | [참고] 자동차 교환·환불제도에 현재 15개 제작사(25개 브랜드)가 참여를 결정하였습니다. | 교통물류 | 2019-04-19 | 2999 |
| 25 | [참고] 송도~여의도, 송도~잠실 M버스 운행중단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관련이 없습니다. | 교통물류 | 2019-04-16 | 3139 |
| 24 | [참고] 환자의 치료권이 보장되도록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기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교통물류 | 2019-04-09 | 2780 |
| 23 | [참고] 주 52시간 부담에 출근식 만석 M버스 2개 노선 사라짐 보도 관련 | 교통물류 | 2019-04-04 | 2336 |
| 22 | [참고] 대형사업용 차량의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을 금년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 교통물류 | 2019-03-20 | 2501 |
| 21 | [참고] 정부는 노·사·정 협력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버스가 운행되도록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 교통물류 | 2019-03-20 | 2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