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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500

의견제출자

김**

등록일자

2014.02.28

제목

살기가 힘드네요.. 힘좀 주세요

내용

택시운전자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정말 차별대우의 극치입니다.
지금까지 국민의 4대의무를 열심히 성실하게 수행하며 살아오면서 25년동안
한길을 묵묵히 걸어온 것이 창피합니다.
택시 운전하는 것이 마치 무슨 죄인 취급당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법규를 잘 지켜야 하는 것 당연하지요. 그렇지만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먼저 구조적인 문제점부터 개선해주고 제제도 가해야 맞지 않나요?
쥐를 ?아도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준다고 했습니다.
힘없는 택시 운전자들 숨좀 쉬면서 살게 해주십시요..
무슨 택시법 시행령을 단순한 실수내지 사소한 위반을 인생 끝까지 적용하는 그런 법이 도대체 뭡니까?
택시 노동자들도 함께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