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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하게 안전하게 잘 살기위해 입법예고를 하시는건가요?
그럼 고령택시기사분들은 그 모두에 속하는사람들 아닙니까?
고령운전자분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늘 안전하고 친절하게 고객을 대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운전의 자격을 심사하는 것은 병원의지원을 받아 검사 등으로도 충분히 가려낼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고다발이 걱정이라면 고령이 아니라 사고를 자주 내는 사람들에 한해서
시험을 보든 교육을 받든 해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게 아닐까요?
젊은사람들은 사고 많이 내도 괜찮은겁니까?
젊은사람들이 사고는 더 많이내고 더 불친절한사람이 많습니다
택시이용고객들도 고령운전자들에 대한 불안감 전혀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게 이건 자괴감을 가지게 하고
일의 의욕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이 글 올리시는 분들이 다가 아닙니다.
올라오는 글들도 참고해주시고 글을 못올리시지만 반대의사가 분명하신 분들이 글 올리시는 분들의
수십배 수백배나 많다는것을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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