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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관심이 있는 1인 입니다.
전기차로 가장 유명한 테슬라, 우리나라에는 현대가 있습니다.
제가 거리에서 유일하게 본 전기 자동차가 현대의 아이오닉 입니다.
첫 느낌은 굉장히 조용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때부터 전기차에 조금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하여 가끔 인터넷으로 접하는 기사를 유심히 살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초소형 자동차에 중량 제한이 생긴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중량 제한이 왜 생기는 건지 궁금 합니다.
전기차는 주행 거리가 가장 중요한 거 아닌가요..?
중량 제한이 생긴다면 주행 거리에 가장 중요한 밧데리 장착이 적어 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러다 보면 주행 거리는 짧아 질 꺼고…
중량 보다는 안전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규정을 어렵게 하기 보다는 완화하여 보다 좋은 전기차가 빨리 나올 수 있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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