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보기

라인
의견 상세보기
번호

19985

의견제출자

신**

등록일자

2018.01.29

제목

타워크레인 운전실 cctv는 심각한 인권침해임니다

내용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운전실은 평균0.7평정도 입니다
이좁은 공간에서 하루 8시간이상 근무하면서 고공이다보니
생리현상 해결은 물론이고 여름 ?빛아래 달구워진 철판운전실속은
찜통입니다 에어컨이 있긴하지만 기능은 열악하여 더위를 식혀주지 못 합니다
이런 상항이다보니 혼자있는 좁은 공간에서 더위를 버티려면 옷도 벗고 일해야 할정도로 심각한 근무 환경입니다
이런 개인의 사생할까지 들여다 보겠다고 cctv를 설치한다면 근무자가
어떻게 펀히 작업에 종사할수 있겠읍니까
불안한 마음으로 위험한 건설장비를 운전한다면 위험한 상항으로 전개되기 쉬울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여 개인의 인권과 안전 그리고 타인의 안전에 까지 심각한영향을 끼칠수 있는
cctv 설치 결사반대합니다
국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위하여 국토부는 현실을 현장의 근무 여건을
잘 확인하고 법을 추진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