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치득 사무관님 김동규 주무관님한테 여쭙고싶습니다
윗분들한테 저희의 의견을 내보셨나요?
정책을 할땐 소수의 희생이 따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죠?
그 소수의 희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사무관과 주무관이라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겁니다
주택기금과는 탑다운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 너무 잘 알고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위사람한테 내라고 사무관과 주무관이라는 사람한테 국민들이 돈을 주는 겁니다
어쩔수없단 식의 말은 변명이에요
아깝습니다 내가 내는 세금이
그만큼 다자녀 가정을 가진 사람들이 힘이 없고 소수네요
정말 한탄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