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5
김**
2018.06.11
중임제한 완화 반대합니다.
무분별한 대표회장의 전횡은 결국 집행 당사자인 관리소장과 직원들의 희생과 단지내 엄청난 분쟁을 야기시킴으로 결국 선량한 주민들이 피해를 봅니다. 그동안 정착되어 가던 4년 중임제를 다시 흔들어 직업동대표의 살판을 국토교통부가 깔아주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