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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0.01.02
당해 의무거주기간 2년이상 변경을 반대합니다.
정부의 취지는 공감하나, 유예기간이 필요합니다. 청약을 위해 세입자로 이사하는것이 잘못된 행동으로 보여지는것이 답답합니다. 전세값은 미뤄졌던 분양이 적절한시기에 시작되고, 신규입주가 이뤄지면 자연스럽게 낮아질 것입니다. 자신의 거처를 옮기는 것은 쉬운결정이 아닙니다. 내집마련을 위해 큰 결심을 하고 온 가족이 이사왔습니다. 갑작스런 주택정책에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것입니다. 1년거주자도 그 지역에 세금내는 시민입니다. 정책에 잘 반영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