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70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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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김** |
등록일자 | 2021.01.21 |
| 제목 | 아이와 아비의 취미활동을 취미로 남게해주세요 .얼렁뚱땅 졸속법안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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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어린시절 연을 날리며 하늘을 날으는 꿈을 동경하였고 꿈을키웠습니다. 성인이되어서 그어린시절의 꿈을 취미로 즐기며 자유대한민국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 마음 가득했습니다. 이제는 사리사욕에 눈이먼 자들이 뒷구멍에서 졸속우로 야합하여 만들어낸 법으로 소녕의 꿈을 옭아매려하는군요. 아. 슬프네요. 조그마한 꿈의 활동인 전동비행기를 뒷마당같은 들판에서 더이상 자유롭게 날릴 수 없게되는군요. 아이 손잡고 즐겨왔던 취미를 말도 안되는ㅍ자격증읊취득해가며 날리라니 어의거 없네요.말도안되는 입법을 추진한 더러운 그들의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아 가슴이 쓰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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