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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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1761
의견제출자 박재남 등록일자 2021.03.25
제목 심재준불연과 난연테스트 방법 11
내용 또한 단열성능은 없고, 열관류율만 존재하는, 겨울에는 무용지물인 열반사단열재가 버젓히 시장에서 유통되는바 법적으로 어떻케 해결하려는지?
환경유해물질 유기물 PF를 생산하는 LG,
무기물인 G/W을 생산하는 KCC와 같은 대기업처럼 로비라도 해야 되나요?
우레탄 원료를 공급하는 국내 대기업은 다 외국회사로서,? 돈벌기에 급급하고 역할은 쥐꼬리만큼하고 생색은 있는대로 내고,
영세한 우레탄 협회단체의 역할은 미미하고,
아직도 제 살길만 찾겠다고 각자도생, 이전투구하는 단열재 업체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우레탄을 대변할 수있는 국회의원이라도 뽑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