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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토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회원국 9개국 인사 초청 연수

8월 28일부터 3일간 서울서 개최…항공정책ㆍ교류 통한 국제위상 강화 기대

항행시설과,국제항공과  게시일: 2018-08-27 11:00  조회수: 5436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8월 28일부터 3일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말레이시아, 에콰도르 등 ICAO 회원국 9개국* 고위급 인사를 초청하여 “항공정책 및 전략관리 연수”를 실시한다.
* 방글라데시, 네팔, 브루나이, 피지, 오만, 파키스탄, 트리니다드 토바고, 에콰도르, 콜롬비아

이번 연수는 국토부가 지난 2001년부터 ICAO와 공동으로 국제협력 교육프로그램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실시해오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위급 초청연수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주관하는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항공정책에 대한 소개, 4차 산업혁명ㆍ첨단 공항ㆍ드론ㆍ항공산업의 미래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이뤄지고, 인천공항 등 주요 산업현장ㆍ전통문화공간ㆍ비무장지대(DMZ)를 둘러보는 일정과 참가국 각 국의 정책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그간 국토부는 ICAO의『No Country Left Behind』정책*에 따라 회원국 간 균등한 항공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01년부터 지금까지 총 130여 개국, 2,100여 명의 항공종사자에게 항공분야 기술ㆍ제도 관련 교육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ICAO와 회원국으로부터 많은 지지와 호응을 얻고 있다.
* ICAO 회원국들에게 국제기준과 정책이행의 중요성을 알리고, 항공선진국이 개도국 전문인력 양성지원 등을 통하여 회원국 모두가 함께 빠짐없이 적정수준 이상의 안전과 보안을 유지해 국제항공분야 발전이 지속 가능하도록 기여

특히, 올해에는 현지(파라과이, 콜롬비아)에 찾아가는 맞춤식 교육과정을 확대 실시하는 등 지난해 비해 7% 증가한 310명에게 다양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공항항행정책관은 “항공 분야는 무엇보다도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 확대 등 ICAO 회원국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그 중에서도 이번 고위급 초청 연수는 각국의 정책과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에 있는 고위급 인사들과 각 국의 항공정책과 이슈를 공유해 모두가 동등한 민간항공 공동체라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내년 하반기에 개최되는 ICAO 총회에서 7연임 이사국 선임을 달성하는 등 국제항공위상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